예전부터 82에서 워낙 유명해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 보는데
25분 봤는데 아직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재밌어져라 재밌어져라...
예전부터 82에서 워낙 유명해서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 보는데
25분 봤는데 아직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재밌어져라 재밌어져라...
뒤로 갈수록 무서워요ㅠㅠ
이건 재미보단...재미 없는 건 아닌데 잔상이 오래 갔어요.
이런 느낌이 곡성도 그랬고요.
진짜 웰메이드란 이런거구나 느끼실거예요.
영화 끝난 다음에 느껴지는 그 몸서리쳐짐 ㄷㄷㄷㄷㄷ
너무 유명해서 보고 싶은데 나온지 약 20년 되었나요?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혼자 있어서 생각 날까봐요 ㅎ
두번은.못봐요 넘 무서움
알포인트 무섭죠... 알고 봐도 또 무섭...
내가 본 최고의 공포영화.
저도 뭔가 엄청 여운이 오래갔던 영화인데 무서웠다는 생각에 다시 볼 엄든가 안나네요.
잘 이해가 안갔어요 난텐 좀 어렵던
왜 하나도 안무서운지
그냥 막막하겠다 정도
너무너무 잼난영화예요
엄청 무섭고ᆢ
전 한여름에 극장에서 알포인트보고
나와서도 ㅎㄷㄷ
말만들어도 봤던 영상들이 떠올라 으스스 ᆢ
무섭다는 평 많이 보고 대충 줄거리도 알고 봐서 그런가 졸면서 봤어요 무서운게 1도 없고 지루해 죽는줄
넷플로 봐요.... 아구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