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회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근데 전 모미 못생겼다 생각안해요
개성있게 생겼는데.
오히려 모미 직장 동료들이 평범하드만.
일단 1회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근데 전 모미 못생겼다 생각안해요
개성있게 생겼는데.
오히려 모미 직장 동료들이 평범하드만.
안 예쁜건 맞는데 우리 일상에 미녀보다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모미가 극 중 화장을 빡시게 안해서 더 못생겨 보일뿐이죠~~~평범한 여자들 모미처럼 화장 전혀 안하면 쾡하고 성형 수술한 사람들 성형느낌 많이 나고 뭐 다 그렇죠-.-
맞아요. 모미는 괜찮고 못생긴 건 교도소 모미 괴롭히는 사람들..
그니깐 모미는 성형안한 일반 평범녀지만 똑같이 생긴얼굴이없기때문에 제 기준 개성있다로 보여지고요 직장여자들중 몇몇은 성형한 느낌의 일반여자 느낌이더라구요. 그건 이쁜게 아니잖아요. 성형한 일반 여자인거고.ㅇ무튼 이 드라마는 그런것까지 노린건가 싶더라구요. 우리의 미적기준을 바로세우기 하는 느낌이랄까
그러게요
지금 1화보는중
솔직히 못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