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질질 흘리고 잘 한다고 박수 치고 있네요
머저리들은 미국이라면 발밑을 기어도 황송하다고
여길겁니다
노예근성이 있어서 박정희 독재 잘 했다고 칭찬하고
일제 강점기 그리워해서 일본에 나라 팔아먹는거 좋아하고
윤틀러를 뽑아 검찰 독재하는거 열광 하고 있죠
문통 때 국격 잃지 않는 외교로 각국마다 대접 받았는데
앵무새 처럼 반미 한다고 ㅈㄹ들을 했었죠
머저리들은 다 퍼주고 발밑에서 기어야 친미라고
생각하는거겠죠
트럼프가 방위비 말도 안 되게 올리자
방위비 대신에 적정선의 무기를 구입 했어요
그런게 외교죠
국민의 피 같은 세금 아끼고 상대국과 척을 지지 않는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으니
꿈인가 생시인가 할겁니다
다 퍼주고 얻는거 하나도 없는데
한미일 공조에 꽂혀서 본인이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있겠죠
본인이 뭔 짖을 하는지 자각도 못하고
본능 따라 움직이거나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겠죠
나라 경제 망하고 자국민들 통탄에 빠지게 하는데
민란이 일어나야 정상이죠
매주 촛불집회 빠지지 않고 나가는 사람들 존경 스럽네요
지방 핑계대고 두 번 참석한게 다인데
언젠가는 탄핵 촛불집회가 들불처럼 타오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