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활권과 좋은 입지라
홀린 듯 분양권을 샀는데요
주출입구 정문 바로 앞 저층인데
차 왔다갔다 시끄럽지 않을지
2층인데 정문에서 다 보이려나
(요즘 아파트는 구축보다는 높지만요)
뷰도 없고 그냥 정문이랑 차만 보일텐데
매일매일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그나마
제가 극 i라서
엘베 자주 안타는건 참 좋을것 같지만요ㅡㅡ
제 생활권과 좋은 입지라
홀린 듯 분양권을 샀는데요
주출입구 정문 바로 앞 저층인데
차 왔다갔다 시끄럽지 않을지
2층인데 정문에서 다 보이려나
(요즘 아파트는 구축보다는 높지만요)
뷰도 없고 그냥 정문이랑 차만 보일텐데
매일매일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그나마
제가 극 i라서
엘베 자주 안타는건 참 좋을것 같지만요ㅡㅡ
정문까지 거리가 짧다 ㅎㅎ어느층이든 밖에서 보면 다 보여요 저층이 좀더 잘 보일 뿐이지..
기왕 선택하셨으니 긍정적으로 ^^
지하주차창 출입구 쪽이면 사이렌 소리와 반짝이가 밤에도 보일거에요 ㅠ
드나들기 편할거 같아요 전 조용한거 좋아해서 안쪽에 사는데 걷는거 좋아하지만 날씨 넘 춥거나 더울때는 좀 힘들어요
빨리 단지밖으로 나갈 수 있다..
정문이 보이며 드나드는 차량 내려다보며 감시? 하는거 재밌습니다.
정문은 아닌데 큰 길 건너 바로라서
비와도 뛰어오면 된다고 우산을 잘 안 챙기네요
지하주차장 입구는 시도때도 없이 번쩍번쩍 삐삐거려서 안 됐다싶던데 그건 아니죠?
오토바이소리+상가손님소리 시끄러워서 창문열기 힘들어요
단지가 몇세대인지는 몰겠으나 대단지일수록 정문입구 인기 꽤 있습니다. 보통 차로 이동하니 정문상관없지만 애들 학원차량도 정문에서 픽드랍하고 걸어서 이동할때 정문가까우면 편합니다.
드나들기 빠른거 빼곤
주민용은 4층 이상부터 일거인데?
왜 2층...혹시 일반분양 이세요? 들어가살다가 많이 받고 파세요.
나중에 잘팔고 빨리팔고 떠날수있다 급지이동에 그 단지중 젤 유리
단 2층이라 그게 또 발목
아이 어리면 맘스스테이션 차량 타는거 좋아요
드나들기 좋고요
근데 주출입구 앞이면 그 차 내려가고 올라갈때 소리 경고음
밤낮으로 나고 특히
여름에 문 열어 놓으면 시꾸러워요 차들 빵빵 거리는 소리도 들리도요
제가 딱 그런 조건에 살고있는데요
장점: 44층 아파트 정전났을때 우린 상관없었다. 계단이용 용이. 학원차 이용이 정말 좋다. 과장해서 10걸음 컷이러고.
단점: 지나가는 사람들 말이 너무 잘 들린다. 뒷담화나 경비직원들과 싸우는 소리 택배 옮기는 그 수레 소리 넘 잘 들린다. 여름에는 에어컨틀어 몰랐는데 초가을 늦봄에 창문열고 지낼땨 시끄럽다. 많이
입구쪽 버스정류장 3분 소요되어서 엄청 편하고
애들 어릴때 어린이집 셔틀 태우기 너무 편했죠
각 동마다 장단점이 있을것 같아요.
전 사각형 모양 단지에서 정 가운데 살고 앞동뷰에 사방팔방 놀이터인데도 제동 제 라인이 젤 낫다 싶거든요.
근데 막상 앞줄동(주출입구동 포함)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인기많은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