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과 시댁에 있는 양주 장리하려고 하는데요 집에 술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요
양주 팔아보신분 계실까요?
어디에 팔아야 잘 팔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여러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친정과 시댁에 있는 양주 장리하려고 하는데요 집에 술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요
양주 팔아보신분 계실까요?
어디에 팔아야 잘 팔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여러분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개인간 거래는 금지래요
그래서 있는거 마시는 중입니다
코르크마개 다삭아서
누가살까요?
믿을 수 없죠. 술 흔한데 굳이 모험을 왜
꽤 여러 해 전 일이지만 중고나라에 팔았는데 면세가 보다 좀 낮게 내놓으니 금방 나가던데요. 부모님집 양주장 절리해드린다고 20여 병은 판 거 같은데요.
거래금지인지는 몰랐네요. 당시는 중나에 품목 제한도 없었는데요.
꽤 여러 해 전 일이지만 중고나라에 팔았는데 면세가 보다 좀 낮게 내놓으니 금방 나가던데요. 부모님집 양주장 정리해 드린다고 20여 병은 판 거 같은데요.
당시는 중나에 품목 제한도 없어서 거래금지인지는 몰랐네요.
코르크마개 다 삭아서 22222
마개 오픈하는 순간
코르크 부스러기가 술 안에 침투하는데요?
그냥 쏟아버리세요
와인 아니고 양주도 코르크 마개로 되어있나요?
그냥 병뚜껑 열듯이 열었던 기억이 나서 물어보는거에요
비싼 양주는 코르크마개 부서져고 걸러먹으면 되요. 당근마켓이 쉬울거같은데
오래 돼도 마셔도 돼요
당근 술 약 거래 금지임
양주 매입하는 가게나 사람 찾아보셍ㅎ
개인간 거래는 안돼요.
남대문 가서 파세요
어떤 술인지 모르겠지만
위스키 같은건 지금 가격이 엄청나게
오른게 많아요
온라인으로 검색해보시면
현재 형성된 가격도 나옵니다
제건 10만원도 안되던 위스키가
현재 백만원이 넘더라구요
검색하면 술 동호회 이런곳에
글 많아요 일단 검색 고고~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대문에서는 이제 양주를 않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