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겐 겨울로 한없이 빠르게 치닫는 계절의 시작.... ㅠㅠㅠㅠ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
겨울잠옷 꺼내입고 거실에 황망하게 앉아있네요
우리 털복숭이 강아지만 신난듯요 ㅋㅋ
이젠 제겐 겨울로 한없이 빠르게 치닫는 계절의 시작.... ㅠㅠㅠㅠ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
겨울잠옷 꺼내입고 거실에 황망하게 앉아있네요
우리 털복숭이 강아지만 신난듯요 ㅋㅋ
아직은 덥네요.
선풍기 약하게 틀고 잡니다.
지금도 더운데 춥다니요
진짜 약하고 겨울 극혐하는데 아직은 좀... 추워질일만 남았다는 심정은 공감이 가요. 가을은 초입부터 벌써 쓸쓸한 느낌이ㅠㅠ
우와
저는 열대야인지 더워서 깼는데
저도 겨울 제일 싫어하는데 호들갑에 빵터졌어요. 더위를 정말 안탔는데 40대 넘어가니까 체중이 그대로인데도 더위를 조금씩 타네요. 올여름은 처음으로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기후변화가 점점 심각해지기도 하고요.
더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ㅜㅜ
호들갑 222
서울인데 밤새 에어컨 켜놓구 잤네요.
자다가 문열어보니 후덥지근해서
에에컨 26도로 계속 켜놓구 잤어요.
강원도도 20도 넘는 듯한데....
더워서 에어컨 틀다 글 읽고 빵터졌네요.
더워서 깼어요..
죄송한데 그쯤되면 어디아프신거 아닐가요? 추워깨다니 ㅠㅜ
지역이 어디인가요?
태벡산맥 밑에 사시나 봄
베란다 나가보니 후끈후끈 하네요.
어디 사시길래요
밤새 에어컨 켜고 잤어요 서울요
베란다 세탁실 문 열고 나가면 후끈해요
신기해요
에어컨 켜고 자고 거실 나오니 후끈한데....
어떻게 춥다는 소리까지 ..
자다가 더워서깼는데
어디신지
혹시태백인가요
제가 다른 사이트는 안가봐서 그런데
이런글은 82에서만 보이죠?;;;
8월에 겨울잠옷?ㄷㄷㄷ
어젠 더워서 자다 일어나 에어컨 켰는데 어디시길래 추워요?
이 날씨가 추우면 진짜 병원 가보셔야할듯.
이분 개마고원 사신대요.
한겨울에 난방비들 걱정할때 이젠 덥네요..여름이 곧 오나봐요 하는 사람은 안 나타나는데 참 한여름에 춥다, 가을이다 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나타나는 이유가 뭘까요. 안그래도 아침부터 더워 열받고 있구만...
개마고원에서 터졌어요 ㅋㅋㅋ
더워서 자다가 몇번을 깨고 출근준비하며 아이스커피 마시고 있어요
이런 글은 유머로 올리시는 걸까요 하아
개마고원ㅋㅋㅋ
어제는 진짜 열대야였는데
겨울잠옷? 진짜 어디아픈거 아니고서야
이런 글은 진짜.. 각자 체중 나이 성별 사는 곳 아파트/주택 지상에서 몇 층 다 오픈하고 춥다 덥다 해야할 듯ㅎ
아니고서야 ㅠ
산아래아파트라 열대야거의없는집인데
어젯밤에바람한점없고 자다몇번을깻는지ㅠ
경기북부
얕으막한 산밑
요즘 새벽이면 추워서 깨서 창문 열어 놓은거 닫고자요
잠옷도 민소매못입고 반팔입고 자요
대낮엔 30도 훌쩍넘어갑니다
겨울에 끝내주게 춥고
겨울길고 봄은 살짝지나고 곧장 여름이에요
에어컨 밤새 18도로 켜고 잔거 아니예요? 에어컨켜고 추워서 겨울 잠옷 입고 황망히 있지 말고 에어컨을 끄세요~~
밤세 에어컨 키고 잤어요
너무 더워서..
대관령이 시원하다고 하던데
거기 와이파이 돼요?
몸이 허하신가봐요
보약한재 지어드세요
시원하기야 하겠지만 겨울옷 필요할정도면 아프신거일지도
농담하신듯..
어디 몸 안 좋으신 듯.
오늘 병원으로 고고
농담아니신가요. 저도 더위보다 추위에 민감한 사람인데..
서울은 아직 에어컨 틀 날씨입니다.
간밤에 더워서 넘 힘들었는데.
자기 최면 거시는건가..
아침에 아들이랑 둘이 앉아서 올해는 광복절 지났는데도 아침 공기가 뜨뜻해서 창문 여는 보람이 없다~ 하고 투덜거렸는데요.
오늘 새벽은 더워서 잠 못잤는데 추워서 깨다뇨;;
새벽에 온도 차이 많이나요
이불이 있어야해요
저도 겨울 제일 싫어하는데 호들갑에 빵터졌어요22222
코로나검사요망.. 아니면 다른질병
며칠간 새벽에 좀 시원했는데 오늘 새벽은 더웠어요.
산골인가요
아직 업던데
겨울잠옷이라니요?
너무 오버이신듯..새벽에 에어컨 결국 켰는데
겨울옷 꺼내입고 황망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이런 오버애 오글거리는 글인지
코로나검사요망.. 아니면 다른질병
강원도죠?
덥던데요..더위 잘 안타는 저도 덥고 답답하다 느꼈는데..
병원가보세요
열이 있는듯
댓글들이 너무 웃겨서 빵 터졌네요
어디 샤시는지 얘기 해 보세요
가을, 겨울만 있는 걸로 합시다.
7,8월 내내 춥다, 시원하다
가을인가봐...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더워서 밤새도록 에어컨 돌렸...
어디셔요? 저 경기남부.. 자다 더워서 깼어요
혹시 울산인가요?
울산 외곽 산 근처 아파트 24층
밤에 추워서 문 다 닫고 이불 덮고 잤어요
밤에 비가 약간 왔고요
지금도 비와요
저도 태풍가고나서 좀쌀쌀해지길래
온수매트 키고잤는데
살짝 추워도 몸이 쑤심
그래도 추워서 깰정도는 아님
지금도 365일 선풍기돌리고 잠
진짜 82에는 호들갑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말 극과극을 달리는 사람들...
밤새 에어컨 틀고 잤는데..
다른 나라 사시나 봐요
더위 잡수신거 같은데..
예? 강아지가 덥겠죠 춥긴요~에어컨 켜고 사는데요
으슬으슬하면 임신초기거나 몸이 아픈거 아닌지 검진해보세요~
강아지땜에.하루 3번 산책나가는데.밤에 나가도 나시가 흠뻑젖어서 들어오는데 무슨 소리신지요~~
강원도 산속에 사면 모를까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지금 선풍기 켜놓고 댓글쓰고 있어요.
그래도 에어컨 안킨게 어데냐 함시롱,ㅋㅋㅋㅋ
태백 사시나봐요
거긴 한여름도 춥다던데
많이 차갑고 수족냉증 있으시죠 ?
일반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나. 건물같은데 사시는 거죠 ?
해 전혀 안드는 북향이고요
저도 춥고싶네요 오늘도 많이더워서 에어컨키고있어요
나이 많은 사람 커뮤니티다보니 어그로도
맞춤형으로 ㅋㅋ
발이나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태백도 한 여름에 더워요. 지난주에도 더웠음.
원글님 어디신지.
겨울잠옷?? 황망하게??
세종기지도 이러진 않겠음
남반구에 사는게 아니고서야
어제 진짜 더워서
멍멍덥다는 말이 입에서 계속 나오는데
이 글이 떠오르더라구요
어제 너무 추워서 새벽에 깼어요. 어찌나 춥던지 긴팔 꺼내서 입고 이불 덮고 잤어요. ㅎㅎ
어제 운동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도 덥길래 23도로 낮추고 가장 쎈 터보풍으로 해놓고 바람 쐬다 잠이 들었었거든요. ㅋㅋ
어제 너무 추워서 새벽에 깼어요. 어찌나 춥던지 긴팔 꺼내서 입고 이불 덮고 잤어요. ㅎㅎ
그런데 사실 어제 밤늦게 운동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도 덥길래 에어컨 온도를 23도로 낮추고 가장 쎈 터보풍으로 해놓고 바람 쐬다 잠이 들었었거든요. ㅋㅋ
어제 너무 추워서 새벽에 깼어요. 어찌나 춥던지 긴팔 꺼내서 입고 이불 덮고 잤어요. ㅎㅎ
그게 어제 밤늦게 운동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도 덥길래 에어컨 온도를 23도로 낮추고 가장 쎈 터보풍으로 해놓고 잠깐 바람 쐬다 잠이 들어 버렸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