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과 부모가 전부예요

ㅇㅇ 조회수 : 12,682
작성일 : 2023-08-18 02:43:34

아무리 돈을 벌고 공부를 잘해도

가정이 씹창나고 부모가 금치산자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IP : 211.234.xxx.7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23.8.18 2:47 AM (210.2.xxx.122)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보통 가정이 망가지다라고 하지 "씹창" 이라는 말을

    잘 쓰지는 않을텐데.....놀랍네요.

  • 2. ㅇㅇ
    '23.8.18 2:49 AM (211.234.xxx.39)

    오죽하면 썼겠나요
    욕한마디 반항한마디 못하던 제가
    씹창이니 갈보니 별 소리를 다 하게되었습니다

  • 3. ㅇㅇ
    '23.8.18 2:54 AM (211.234.xxx.160)

    인터넷 게시판에서 210처럼 팔짱끼고 단어지적 비꼬기나 듣는데 사회에선 오죽하겠어요 부모님 원망하는것자체가 한국사회에선 인간으로서 결격사유예요 놀랍지 않아요

  • 4. ...
    '23.8.18 2:57 AM (77.136.xxx.254) - 삭제된댓글

    지금 제일 답없고 불쾌한 게 당신이에요.
    내 마음 안좋으면 뭘 지껄이건 상대가 받아줘야 하나요?
    유치한 자기연민부터 걷어내고 다른 사람한테 말걸어요.

  • 5. 어제
    '23.8.18 2:57 AM (183.97.xxx.102)

    82에서 이런 단어를 보게 되다니....
    늦은 시간에 이상한 선동일거라 믿고 싶어요

  • 6. ㅇㅇ
    '23.8.18 2:57 AM (210.2.xxx.122)

    부모 원망해도 됩니다.
    그냥 씹창이라는 단어를 공개 게시판에서 봐서 조금 놀랐을 뿐이에요.

  • 7. ..
    '23.8.18 3:18 AM (61.43.xxx.106)

    전 거부감 없어요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와닿음
    뜻과 관계없이 전달하려는 지옥같은 그 감정이 뭔지 이해됨

  • 8. 씹창
    '23.8.18 3:35 AM (223.62.xxx.133)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 9. ㅁㅁ
    '23.8.18 4:03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자다가 날벼락
    대체 이런 쓰레기글을 왜본거야

    꼭 저렇게 댓글로 장단맞추는 쓰레기하나씩 출현

  • 10. 영통
    '23.8.18 4:45 AM (106.101.xxx.8)

    여기 일베 엠팍 아니다
    다른 데 가서 노시오
    뭐 이런 단어 쓰는 사람이 다 들어오나..

  • 11. 와~~~
    '23.8.18 5:01 AM (120.142.xxx.104)

    와~~~ 놀랍네요.
    저런 단어 자체를 평생 처음 들어봐요.

  • 12. 분노
    '23.8.18 6:28 AM (39.114.xxx.245)

    분노만 가득한 이성적 제어가 안된 글이네요
    어휘 선택이 중요하죠!!!

  • 13. 이글
    '23.8.18 7:00 AM (1.225.xxx.157)

    이글이 기분나쁜 이유는 배설물 배설하듯이 써놓은글이기 때문이죠. 이게 무슨 새로 발견된 사실도 아니고 누구나 아는 내용을. 보는 사람 기분 나쁘라고 쓴 글이나 다름 없어요

  • 14. ㅎㅎㅎ
    '23.8.18 7:06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 15. 남자같은데
    '23.8.18 7:09 AM (39.7.xxx.114)

    저런 단어 여자는 쓰지 않지 않나요?
    왜 82에 들어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저급할까요?

  • 16. ??
    '23.8.18 7:19 AM (211.108.xxx.164)

    저게 무슨 뜻인지 알아야 본문이 이해가 될텐데
    글쓴분.. 남에게 뭔가를 이해시키려면 일반적이고 평범하게 말을 해야 전달이 쉬워요

  • 17. 뭔 뜻인지
    '23.8.18 7:24 AM (121.133.xxx.137)

    검색해보기 두려운 어감이네요

  • 18. 와...
    '23.8.18 7:38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사용하는 단어가 그사람을 나타내는데..

    본인을 돌아봐야할듯...

  • 19. 원글 지우세요
    '23.8.18 7:40 AM (58.125.xxx.11)

    아침부터 테러네요 ㅠㅠ

  • 20. ~~
    '23.8.18 7:43 AM (163.152.xxx.7)

    아침부터 테러네요 ㅠㅠ22222

  • 21. ...
    '23.8.18 7:52 AM (58.231.xxx.145)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어요
    원글님이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으셨다면
    최소한의 기본예의는 갖추어야죠.
    생전 처음보는 단어에 당하는 상대방은
    정말 테러라는 단어가 생각날만큼 강한 불쾌함이 확 밀려와요
    원글님을 무조건적으로 공감해드릴수 있겠어요?

  • 22. ...
    '23.8.18 8:11 AM (220.71.xxx.148)

    할 수만 있으면 의절이 최선인데 가족을 손절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지요

  • 23. ㅡㅡ
    '23.8.18 8:15 AM (116.37.xxx.94)

    저도 한욕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지네요

  • 24. ㅇㅇ
    '23.8.18 8:20 AM (39.117.xxx.171)

    쓰신 단어 때문에 내용은 호응못받고 뒷전이 되잖아요
    그게 원하는바는 아니실텐데
    어디 남초사이트 가서 쓰시면 단어지적은 없겠네요

  • 25. ㅇㅇ
    '23.8.18 8:23 AM (116.121.xxx.18)

    원글님이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으셨다면
    최소한의 기본예의는 갖추어야죠.
    222222222222222222222222

  • 26. ker
    '23.8.18 8:31 AM (114.204.xxx.203)

    첨들어요 ...

  • 27. 9949
    '23.8.18 9:02 AM (121.190.xxx.188)

    와...이런단어까지는 안봤으면...

  • 28. 저도
    '23.8.18 9:05 AM (124.59.xxx.133)

    처음 듣는 단어지만
    뜻을 모르고 들어도 불쾌해지네요~
    여러 사람이 지적질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공감이나 위로 받고 싶으면 글 내리고 다시 쓰던지요

  • 29. 토닥토닥
    '23.8.18 9:5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부모 만나셔서 ... 고생했어요.
    그냥 부모를 끊어내세요.

  • 30. ..
    '23.8.18 10:14 AM (211.234.xxx.246)

    남들 다 아는걸 되게 잘난척 글을쓰네.
    ㅆㅊ? ㅋㅋ 이런말 글로 써재끼는 수준이니 알만함.

  • 31. 화s
    '23.8.18 10:23 AM (125.187.xxx.198)

    일베 ㅅㅋ가 여기서 지랄이냐?
    니 가족이나 잘 봐.
    말뽄새보니 가족이나 부모도 알만하네

  • 32. 괜춘
    '23.8.18 2:31 PM (124.51.xxx.54) - 삭제된댓글

    씹창 났어도 희망이 있죠.
    복 중에 제일 큰 복이 내가 잘난 복이예요.
    님 자신을 잘 챙기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옛날일 얘기하며 웃을 날이 와요

  • 33. 너 나가
    '23.8.18 2:57 PM (117.111.xxx.70)

    82에서 이런 단어를 보게 되다니....2222

  • 34. 드물게
    '23.8.18 5:08 PM (121.162.xxx.174)

    호스 육아가 필요하군요

  • 35. 이거
    '23.8.18 10:53 PM (125.244.xxx.62)

    애들이 쓰는 단어 아닌가요?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하긴하네.ㅉㅉ
    거울보고 반성부터 하시고.

  • 36. ㅆㅊ
    '23.8.18 11:37 PM (210.100.xxx.239)

    이게 무슨 뜻이예요?

  • 37. 무슨뜻이에요?
    '23.8.19 12:05 AM (115.136.xxx.124)

    씹창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뭔뜻인지를 모르겟어요
    엉망진창이라는 뉘앙스는 느껴지는데;;

  • 38. 헐..
    '23.8.19 12:09 AM (211.243.xxx.228)

    남자거나 10대 혹은 둘 다

  • 39. 라일ㅇ
    '23.8.19 12:24 A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놀랍다 반응 정도지 오프에서 그런 말 쓰면 저급인생으로 봐요

  • 40. ,,,,,
    '23.8.19 12:56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이럴때 82관리자님 어떻게 좀 안되나요???
    이곳에서 저런 단어까지 봐야하나요???

  • 41. 처음들었어요
    '23.8.19 1:17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ㅆㅊ” 무슨말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4772 헐 사람 죽어나가는 하와이에서 업자들 모인다는 기사 보셨나요? 24 ..... 2023/08/18 19,935
1494771 웬일로 혼자 출국했네요 17 /// 2023/08/18 7,277
1494770 대공황 이래 최악의 상황 닥쳤다…전문가들 '무서운 경고' 3 ㅇㅇ 2023/08/18 6,010
1494769 이런데도 담에 또 다시 7 ㅇㅇ 2023/08/18 1,350
1494768 게시판 하단에 혐오 광고. 18 ... 2023/08/18 2,436
1494767 남양주 사시는 분 중에 푸들 파는 노인 목격자 찾습니다 8 .. 2023/08/18 3,011
1494766 분당에서 남중생이 또 칼들고 학교에서 난리쳤네요. 23 왜이러나 2023/08/18 15,652
1494765 미국도 집 렌트 때먹는 사람들 많나요? 5 Ooo 2023/08/18 1,923
1494764 다음주에 중국여행가는데요..이 약들 어떻게 하나요 1 2023/08/18 2,119
1494763 인천에 유명한 한의원 있나요? 1 ㅁㅁ 2023/08/18 1,108
1494762 이거 보셨어요? 진짜 악마같네요 28 와... 2023/08/18 22,007
1494761 카톡차단당하면 송금 5 ㅁㅁ 2023/08/18 2,594
1494760 보테가 베네타 가방 5 엘에이 댁 2023/08/18 5,319
1494759 호주 독버섯 .. 무섭네요 9 버섯 2023/08/18 5,178
1494758 실내동물원과 동물원카페에 대한 인식이 없어 씁쓸..... 8 ㅇㅇ 2023/08/18 1,592
1494757 드라마 연인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7 복잡미묘 2023/08/18 19,752
1494756 실온에 3,4년 된 메주콩 못 먹지요? 1 ㅇㅇ 2023/08/18 773
1494755 요즘 한남들 왜 이러나요? 38 .. 2023/08/18 5,047
1494754 미간주름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네요? 4 ㅇㅇ 2023/08/18 3,976
1494753 솔직히 이젠 지나가는 남자들 곱게 보이지 않아요. 25 ... 2023/08/18 4,555
1494752 나는솔로 16기보다가 10기 6기 몰아보고있는데 1 .. 2023/08/18 3,589
1494751 프랑스 파리의 현실 ㅜㅜ (펌) 33 ..... 2023/08/18 30,764
1494750 보증금 사기 신고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2 보덴세 2023/08/18 1,059
149474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참 군인과 덜 군인, 빚 권하는 .. 2 같이봅시다 .. 2023/08/18 751
1494748 백화점, 예쁜 집게핀 얼마나 할까요 10 .. 2023/08/18 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