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을 벌고 공부를 잘해도
가정이 씹창나고 부모가 금치산자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돈을 벌고 공부를 잘해도
가정이 씹창나고 부모가 금치산자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보통 가정이 망가지다라고 하지 "씹창" 이라는 말을
잘 쓰지는 않을텐데.....놀랍네요.
오죽하면 썼겠나요
욕한마디 반항한마디 못하던 제가
씹창이니 갈보니 별 소리를 다 하게되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210처럼 팔짱끼고 단어지적 비꼬기나 듣는데 사회에선 오죽하겠어요 부모님 원망하는것자체가 한국사회에선 인간으로서 결격사유예요 놀랍지 않아요
지금 제일 답없고 불쾌한 게 당신이에요.
내 마음 안좋으면 뭘 지껄이건 상대가 받아줘야 하나요?
유치한 자기연민부터 걷어내고 다른 사람한테 말걸어요.
82에서 이런 단어를 보게 되다니....
늦은 시간에 이상한 선동일거라 믿고 싶어요
부모 원망해도 됩니다.
그냥 씹창이라는 단어를 공개 게시판에서 봐서 조금 놀랐을 뿐이에요.
전 거부감 없어요
무슨 뜻인지 너무 잘 와닿음
뜻과 관계없이 전달하려는 지옥같은 그 감정이 뭔지 이해됨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자다가 날벼락
대체 이런 쓰레기글을 왜본거야
꼭 저렇게 댓글로 장단맞추는 쓰레기하나씩 출현
여기 일베 엠팍 아니다
다른 데 가서 노시오
뭐 이런 단어 쓰는 사람이 다 들어오나..
와~~~ 놀랍네요.
저런 단어 자체를 평생 처음 들어봐요.
분노만 가득한 이성적 제어가 안된 글이네요
어휘 선택이 중요하죠!!!
이글이 기분나쁜 이유는 배설물 배설하듯이 써놓은글이기 때문이죠. 이게 무슨 새로 발견된 사실도 아니고 누구나 아는 내용을. 보는 사람 기분 나쁘라고 쓴 글이나 다름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저런 단어 여자는 쓰지 않지 않나요?
왜 82에 들어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저급할까요?
저게 무슨 뜻인지 알아야 본문이 이해가 될텐데
글쓴분.. 남에게 뭔가를 이해시키려면 일반적이고 평범하게 말을 해야 전달이 쉬워요
검색해보기 두려운 어감이네요
사용하는 단어가 그사람을 나타내는데..
본인을 돌아봐야할듯...
아침부터 테러네요 ㅠㅠ
아침부터 테러네요 ㅠㅠ22222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어요
원글님이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으셨다면
최소한의 기본예의는 갖추어야죠.
생전 처음보는 단어에 당하는 상대방은
정말 테러라는 단어가 생각날만큼 강한 불쾌함이 확 밀려와요
원글님을 무조건적으로 공감해드릴수 있겠어요?
할 수만 있으면 의절이 최선인데 가족을 손절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지요
저도 한욕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지네요
쓰신 단어 때문에 내용은 호응못받고 뒷전이 되잖아요
그게 원하는바는 아니실텐데
어디 남초사이트 가서 쓰시면 단어지적은 없겠네요
원글님이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으셨다면
최소한의 기본예의는 갖추어야죠.
222222222222222222222222
첨들어요 ...
와...이런단어까지는 안봤으면...
처음 듣는 단어지만
뜻을 모르고 들어도 불쾌해지네요~
여러 사람이 지적질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공감이나 위로 받고 싶으면 글 내리고 다시 쓰던지요
그런부모 만나셔서 ... 고생했어요.
그냥 부모를 끊어내세요.
남들 다 아는걸 되게 잘난척 글을쓰네.
ㅆㅊ? ㅋㅋ 이런말 글로 써재끼는 수준이니 알만함.
일베 ㅅㅋ가 여기서 지랄이냐?
니 가족이나 잘 봐.
말뽄새보니 가족이나 부모도 알만하네
씹창 났어도 희망이 있죠.
복 중에 제일 큰 복이 내가 잘난 복이예요.
님 자신을 잘 챙기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옛날일 얘기하며 웃을 날이 와요
82에서 이런 단어를 보게 되다니....2222
호스 육아가 필요하군요
애들이 쓰는 단어 아닌가요?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하긴하네.ㅉㅉ
거울보고 반성부터 하시고.
이게 무슨 뜻이예요?
씹창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뭔뜻인지를 모르겟어요
엉망진창이라는 뉘앙스는 느껴지는데;;
남자거나 10대 혹은 둘 다
익명이니 놀랍다 반응 정도지 오프에서 그런 말 쓰면 저급인생으로 봐요
이럴때 82관리자님 어떻게 좀 안되나요???
이곳에서 저런 단어까지 봐야하나요???
“ㅆㅊ” 무슨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