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와니와준하 단발
일본풍 레이어드 단발이라서 이뿌기만
하던데 단발했다고 울고 스텝한테 짜증내고
전 그단발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웨이브없는 긴생머리보다 훨나았음
목욕탕집 남자들 작가가
와니와 준하보고 김희선 다시봤다며 칭찬도 하더만 지금은 아줌마 역활도
배역땜에 칼단발도 잘만하네요
그리고 과거 예능에서 자기는 아무것도 안걸치고 알몸으로 자야 잠잘온다고 눈치없는말도 잘만하더니 이제는 눈치없는 말은 안하네요
예전에 와니와준하 단발
일본풍 레이어드 단발이라서 이뿌기만
하던데 단발했다고 울고 스텝한테 짜증내고
전 그단발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웨이브없는 긴생머리보다 훨나았음
목욕탕집 남자들 작가가
와니와 준하보고 김희선 다시봤다며 칭찬도 하더만 지금은 아줌마 역활도
배역땜에 칼단발도 잘만하네요
그리고 과거 예능에서 자기는 아무것도 안걸치고 알몸으로 자야 잠잘온다고 눈치없는말도 잘만하더니 이제는 눈치없는 말은 안하네요
근데 김희선은 옛날에도 재밌고 센스 있었어요.
딱히 물의 일으킨 적도 없죠.
눈치없는말요. 실오라기 안걸치고 벗고자야 잠잘오고 참젖자랑도 남자 mc 앞에서 얼마나 하는지 천장까지 젖이 튀고 이런얘기 굳이 필요없잖아요
철부지아가씨였죠 ㅎㅎ
그건 눈치없는 게 아니라 예능감...
김희선은 극강미모에 대비되는 털털하고 거침없는 캐릭터가 재밌는 건데요.
그 정도 워딩은 애교네요. 김희선은 푼수짓은 해도 개념없는 사건이나 물의일으킨적은 없잖아요
나름 센스있고 재밌었어요
고소영은 연기도 못하더니 뇌까지 비어서 ㅉㅉ
눈치없는말 또기억나는거 이상형이 스포츠카 몇대 사줄수있는 남자.. 근데 요즘에 이런말 한다면 안티가.. 송혜교 손예진 보면 이상형 내면을 보고 어쩌고 저쩌고 말이쁘게 자기포장도 잘할수가 있는데 김희선 예전엔 눈치없고 푼수끼 진짜 심했어요
원글님은 계속 까고 댓글님들은 계속 두둔하고.
아니, 뭐 예전에 원글님 집에만 tv 있었는 줄 알겠어요.
다들 예전의 김희선 봤다고요~
그게 눈치 없는 게 아니라 남의 눈치를 안 보고 말한 거죠.
그래서 김희선을 통통 튀는 캐릭터라고 하는 거고요.
저런 말해서 분위기 싸해지면 눈치 없는 거, 분위기 확 살고 사람들 자지러지면 예능감
그거 구분 안 되시나요...
원글님 눈치 없으심.
남의일은 3일이라더니 ㅎㅎㅎ
사진작가 조세현 사건 모르시나봐요
그게 눈치 없는 게 아니라 남의 눈치를 안 보고 말한 거죠.
그래서 김희선을 통통 튀는 캐릭터라고 하는 거고요.
저런 말해서 분위기 싸해지면 눈치 없는 거, 분위기 확 살고 사람들 자지러지면 예능감
그거 구분 안 되시나요...222222
와니와 준하때 김희선이 그랬다고요? 얼굴빨이고 연기 못한다는 오명을 벗고 싶어서 나름 큰 각오로 임한 작품인데요? 흥행 부진으로 반응이 별로 없어서 의욕이 푸슈숙 한 작품으로 끝나버리긴 했지만요.
와니와 준하때 김희선이 단발로 짜증냈다고요? 얼굴빨이고 연기 못한다는 오명을 벗고 싶어서 나름 큰 각오로 임한 작품인데요? 흥행 부진으로 반응이 별로 없어서 의욕이 푸슈숙 한 작품으로 끝나버리긴 했지만요.
와니와 준하때 김희선이 단발로 짜증냈다고요? 얼굴빨이고 연기 못한다는 오명을 벗고 싶어서 나름 큰 각오로 임한 작품인데요? 흥행 부진으로 반응이 별로 없어서 의욕이 푸슈숙 한 작품으로 식어버리긴 했지만요.
나이가 50이 다돼가는데 20대때랑 똑같이 행동하진 안겠죠
김희선은 하고 싶은 말 다 해도 밉지 않고 용서되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계속 탑스타였던거 같아요
남자연예인들과 스캔들도 많았지만 전혀 영향도 없었고요
무적이라고나 할까 ㅎㅎ
원글님말 맞는말인데 댓글들이 팬클럽인지 ㅋ
예전엔 미모로 주인공한다는 오명도 있었고
지금처럼 연기로 인정받거나 성격좋다는 팬도없었죠
좀 천방지축 캐릭이었죠
지금은 눈치도있고 재밌으니 여성팬들이 많이 늘어난느낌
그게 눈치 없는 게 아니라 남의 눈치를 안 보고 말한 거죠.
그래서 김희선을 통통 튀는 캐릭터라고 하는 거고요.
저런 말해서 분위기 싸해지면 눈치 없는 거, 분위기 확 살고 사람들 자지러지면 예능감
그거 구분 안 되시나요...33333
오밤중에 이런 글 쓰고 싶은지
연예인들 불쌍해요 이런 글 보면
학생때도 착했대요. 미모도 유명했고요.
기본 성품이 좋은것 같아요.
경국지색급 미녀가 새침하지 않고
호탕한 반전 캐릭터라서 걸크러쉬.
한마디로 웃기는 미녀라서.
명절때 특집 김희선쇼 단독예능프로도
틀어줄 정도로 국민적 인기를 얻었잖아요.
약간 과장하면서 너스레 떨고 푼수처럼
행동해서 여적여 질투를 잠재웠다고 생각합니다.
눈치없는거나 눈치안보는거나 뭐 가기서거기아닌가요?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ㅎㅎ
원글은 눈치없다고 깍아내렸는데.. 댓글들은 눈치안본거라고 포장해주시네요.
저는 젊을때 눈치안보는 그런 당돌함이 귀엽고 통통튀고 발랄해서 넘 좋던데요 ~~
사랑스러운 푼수 캐릭터
초미녀가 예쁜척안하고 토크쇼 나와서 분위기 띄워주고
깔깔거리고
토크하다말고 노래시키면 노래불러놓고 원래는 이것보다는
잘한다고 부끄러워하고
그냥 사랑스럽고 솔직해보였어요
가식없고 해맑다고 할까
거기에 외모가 한몫을 했지요
뭘입어도 예쁘고 세련됐거든요 키 몸매까지 갖춰서인지
당당하게 연애한거 밝혀도 구설수없고 이미지 손상없는건
당시 김희선이 유일했을걸요 톱스타중에
동창인데요
착했단 소리는 어디서 나온 건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싸가지 없기로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는 나는 다른 별에서 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