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낮에 사람들 버젓이 다니는 길에서
사람 칼로 찔러 죽이고 성폭행하고 두들겨패고
조심하고 살려면 아예 집밖을 나가면 안된다는 소리인데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직장은 다녀야하자나요 대체 어찌 살라는 건지 너무 무섭습니다
이젠 대낮에 칼에 찔리던 성폭행을 당하건
다 팔자려니 하고 내려놓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사람 죽이겠다고 인터넷에 글쓴놈들 절반이
10대 남자놈들이라는데 그것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냐구요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이를 어쩌나요
이젠 대낮에 사람들 버젓이 다니는 길에서
사람 칼로 찔러 죽이고 성폭행하고 두들겨패고
조심하고 살려면 아예 집밖을 나가면 안된다는 소리인데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직장은 다녀야하자나요 대체 어찌 살라는 건지 너무 무섭습니다
이젠 대낮에 칼에 찔리던 성폭행을 당하건
다 팔자려니 하고 내려놓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사람 죽이겠다고 인터넷에 글쓴놈들 절반이
10대 남자놈들이라는데 그것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냐구요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이를 어쩌나요
저희 가계 앞 도로에 경찰차가 계속 서 있길래
궁금 했는데
한참 있다 제 가게로 와서 화장실 좀 ..해서 그러라고
제가 뭔일 있나요?하니 요즘 사건이 많아 순찰 근무 중
이라고
미수에 그쳤지만 같은 동 사는 남자가 성폭행 하려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끌고나온것도 충격이었어요.
휴대해야겠어요.
n반방 가입한 20만명만 잡아 쳐 넣어도
저런 범죄 줄어들꺼에요.
우리나라가 미쳐서 범죄에 너무 관대해서 그래요.
N번방소지한 자들 공무원임용제한을 헌법재판소가 풀어줬죠
솜방망이 처벌하는 사법부 문제도 커요
산림동 둘레길에서 쇠파이프로 치고 성폭행
주민신고로 잡혔으나 피해자 생명위독 하다고
나오네요 대낮에 뭔일인지
아들 놈 잘 키울 자신없으면 좀 안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들한테 살해당하는 엄마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