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싫은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히 그냥 멀어지게 놔뒀어요
그럼 새로운 사람들이 옵니다. 관계성 회복의 법칙^^
나름 생각했는데
그래서 진상이나 괴롭히는 사람 안맞는 사람은 슬며시 손을 놔버려요
그럼 분명히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신기해요
주위에 싫은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히 그냥 멀어지게 놔뒀어요
그럼 새로운 사람들이 옵니다. 관계성 회복의 법칙^^
나름 생각했는데
그래서 진상이나 괴롭히는 사람 안맞는 사람은 슬며시 손을 놔버려요
그럼 분명히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신기해요
그렇게 손 놓다가 아무도 안 들어와서 정말 외롭고 힘들때 갑자기 제 앞에 툭 나타난 분이 계세요. 계속 잘 지내고 싶은데 얼마나 오래갈 지 불안한 마음도 들어요.
그런 사람이 가족이라면 어째야하나 싶네요, 버려야 하나요.ㅠㅠ
그게 시댁이면요?ㅠ 시부모가 돌아가시거나 이혼해야 끝입니다
손절 하니 정신건강에 좋아요
관계 회복성의 법칙 저장할게요
무신경이 장땡..
그럴려면 볼 일을 되도록 안만들어야죠.
하긴 맞는말 같기도해요
그런데 끊고싶어도 부득불봐야하는 관계는 어째요?
누가 대체되서 오긴요
밥줄이 걸려있고
가족이라는 올가미에 씌여있으면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던가요,,,
그런데 싫을때마다 안만나면
주변에 남아있는사람이 없을듯싶어요.
저 위에 시가라면 불가능하다는 듯한 글
시가도 멀어지는 거 남편 수용하에 가능하죠
수용 안할 수 없는 큰 일이 있어야하지만
나도 남편 아이만 시가에 보냈구요.
맞아요. 싫은 사람은 안 봐야해요. 악연이에요.
꼭 봐야해도 마음속에서 내보내는거죠. 무신경으로 일관
사회생활 내 밥줄을 그 사람이 쥐고 있으면 힘들죠. ㅠ
죽을듯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그래요.
관계 회복성의 법칙 저도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