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 못가누는애 놀러다니느라 어린이집 보내는 집은 봤어도
그정도 나이의 애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고도 남겠구만
굳이 안보내고 집에 방치하는 이유가 나왔나요?
유트브 숏츠에 오은영박사가 그집보고
사교육권한다는 짤 보고 궁금해서요.
여기서 사교육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유치원같은곳 말하는거에요.
목도 못가누는애 놀러다니느라 어린이집 보내는 집은 봤어도
그정도 나이의 애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고도 남겠구만
굳이 안보내고 집에 방치하는 이유가 나왔나요?
유트브 숏츠에 오은영박사가 그집보고
사교육권한다는 짤 보고 궁금해서요.
여기서 사교육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유치원같은곳 말하는거에요.
늦잠자서 그러는것 같아요. 애기 밥도 늦게 일어나서 배달시켜 먹이구요.
그 애미랑 아이가 열시반인가 열한시반에 일어 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적인 등원이 안되서 그냥 안보내는듯해요.
완전 아이의 교육에 대한 방치인거죠.
너무너무 게을러서 등원 조차도 못 시키고 방치
보통 게을러도 애랑 집에 있기 힘들어서
자는애 잠옷바람으로 어린이집에 던져두고 선생님보고
애 아침좀 먹여주라는 진상부모는 그나마 낫다 싶네요.
진짜 그 아나운서 지망하던 엄마가 천사로 보이더라니까요. 그 엄마는 애들 어린이집은 보내고 맨밥에 김이라도 주고 행동은 안 따라와도 애들 애틋한 마음은 있더만...
철이 없어서 애가 예쁘거나 애틋 불쌍하다 그런 맘이 없는여자 같았어요
개나 짐승들도 자기새낀 본능으로 예뻐하는데
간혹 그런거 없는 새끼 안돌보는 어미들 있잖아요
뭐 사람도 동물이니 딱 그런 부류 같았어요
자기얘를 남의 집 멍멍이 보듯 ㅠㅠ
온우주에서 자기 하나만을 믿고 바라보는 생명을
천하에 몹쓸 여자
상담 도중 남편 고생하는 것, 아이가 외로워 하는 것 아무 관심도 없고 자기가 주인공인데하는 표정
오직 자기 연민,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없는 살림에
밥값이 배달 150만원
옷값에
한달 카드값이 2천만원이라니
완전 미친
남편 흡혈귀
밥값을 그렇게 쓸거면 애가 먹을 메뉴도 따로 시키든가 어쩜 그러는지 몰라요
자고 애가 엄마 귀찮게 안 하고 순하잖아요.
그러니 옆에 두고 애 혼자 놔두고
스크린 골프에 마실가잖아요.
전 소유진말고 여자mc하는말듣고 기절이요.
남편 넘말라서 47키로 라던가?그거듣고는
부럽다.나랑바꾸고 싶다던가 그러는거 듣고는 진짜 아무나 mc시키는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