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공기 작은거 반만 담으면 100g 입니다.
반찬은 저울에 건전지가 나가서 몇 그람인지 모르겠으나 밥보다 가벼웠어요.
계란말이 한쪽 멸치 볶음 콩자반 이렇게 넣었고요.
든든함 포만감과는 거리가 멀고 허기가시고 배 안 고픈 상태 정도? 나쁘지않네요.
브로콜리랑 오이 서너개 따로 집어 먹었습니다.
밥공기 작은거 반만 담으면 100g 입니다.
반찬은 저울에 건전지가 나가서 몇 그람인지 모르겠으나 밥보다 가벼웠어요.
계란말이 한쪽 멸치 볶음 콩자반 이렇게 넣었고요.
든든함 포만감과는 거리가 멀고 허기가시고 배 안 고픈 상태 정도? 나쁘지않네요.
브로콜리랑 오이 서너개 따로 집어 먹었습니다.
밑에 글 올라와서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그냥 요거트 통이네요 재사용 하지 마세요 도시락통 놔두고 뭐하러 거기 담아요 예쁜것도 아니고 예쁘다고 해도 재사용할 내구성일지 의심이 되서요
재미로 담아보았습니다.
열탕소독 되는 거 150미리 200미리짜리 많아요
그러게요
그런 그릇들은 한번사용 하고 버려야 하는걸거예요
생수통 재활용 하지 말란것처럼요
이유식 그릇이 좋겠네요.
나이 50에 이유식에 밥 먹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이쁘다고 재사용하지 마세요. 222222222222222
1회용 싸구려 플라스틱입니다.
전자렌지 돌리는거 아니고서야 뭐 큰일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