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가니 국산보리와옥수수 섞어놓은거 3천원 한봉사오니 한참 끓여먹겠더라구요
한주전자씩 끓여서 하루종일 마시니 넘 맛있어요
저도 정수기 없이 물을 끓여서 먹는데 돌아가면서 몸에 좋다는 이것저것 넣고 끓이거든요 그런데 보리차가 역시 제일 맛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