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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시시스트 특징 보면 저도………해당되는게

ㅇㅇ 조회수 : 6,469
작성일 : 2023-08-15 21:42:01

있네요

남얘기 집중 못하고

내 얘기 신나게 하는거

ㅠㅠ 반성합니다

IP : 220.79.xxx.1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르는
    '23.8.15 9:43 PM (123.199.xxx.114)

    남 자랑하는 꼴을 못봐요.
    자기만 잘났데요

    자꾸 나 멋있지 나를 추앙해
    가만히 있어도 충분히 멋있는데
    불안한가 계속 그러니 너무 피곤해요.

  • 2. 나르의 습관
    '23.8.15 9:47 PM (108.41.xxx.17)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자기를 비교해서 우위에 있고 싶어해서,
    누군가가 자랑하는 것을 못 견디죠.
    심지어 그 누군가가 자기 자식, 손주들이어도...
    그 상대들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있어요.

  • 3. ...
    '23.8.15 9:47 PM (223.38.xxx.236)

    원글님 정도는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정도예요
    나르는 자기애가 인격장애 수준이고 타인을 착취해요

  • 4. 나르는
    '23.8.15 9:49 PM (58.29.xxx.196)

    단순히 내얘기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를 아래로 보는 그런게 있던데요.
    보면 함상 지가 잘났다로 마무리...

  • 5. ..
    '23.8.15 9:51 PM (114.207.xxx.109)

    나르에대한 동영상보면 진짜 사악해요 ㅎㅎ
    의도가 안보이고 교묘하죠 사이코패스보가 더 식겁

  • 6. 에구
    '23.8.15 9:51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반성이 될 정도면 괜찮아요^^

  • 7. ㅇㅇ
    '23.8.15 9:55 PM (119.71.xxx.84)

    나르는 절대 자기성찰이나 반성을 못합니다.
    선량한 인간의 모습으로 꾸민 괴물이예요

  • 8. 도라희
    '23.8.15 10:0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단순히 내얘기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를 아래로 보는 그런게 있던데요. 222222

    공감능력과 배려심은 바닥이고 오직 지가 정답.
    타인의 호의는 당연하고 거절은 거역이라 그걸 못견뎌서
    구실하나 잡아서 복수해요.

  • 9.
    '23.8.15 10:02 PM (119.67.xxx.170)

    회사여자 자기자랑 쩔고 굳이 면전에서 깎아내리는 말을 하더군요. 신경 안쓴다니 약이 올라서 기꺼이 까내리던데. 또 필요할때 남 이용안하고는 못참죠. 남이 잘나가는거 자랑하는것도 못견뎌서 기어이 재뿌리는거 같더라고요. 잘나지도 않은것들이.

  • 10. 도라희
    '23.8.15 10:03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단순히 내얘기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대를 아래로 보는 그런게 있던데요. 222222

    나르는 절대 자기성찰이나 반성을 못합니다.
    선량한 인간의 모습으로 꾸민 괴물이예요222222

    공감능력과 배려심은 바닥이고 오직 지가 정답.
    타인의 호의는 당연하고 거절은 거역이라 그걸 못견뎌서
    구실하나 잡아서 복수해요.
    진심어린 사과는 절대 안해요. 싹싹 빌기도 하는데 대외적 필요에 의한 연기죠.

  • 11. ㅜㅜ
    '23.8.15 10:03 PM (122.36.xxx.85)

    우리집 남편이네요.

  • 12.
    '23.8.15 10:10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인격장애 있는것들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강자에게 당하면 이기적이어서 그걸 꼭 만만한 사람에게 풀더라고요.

  • 13.
    '23.8.15 10:11 PM (119.67.xxx.170)

    인격장애 있는것들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강자에게 당하면 이기적이어서 그걸 꼭 만만한 사람에게 풀더라고요. 회사에서 똑같은 것들끼리 싸우고 둘이 내탓하는데 어이없어서. 그것들 성질이 더러우니 자식들이 안풀리더라고요.

  • 14. ..
    '23.8.15 10: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르는 자기반성 못해요

  • 15. 어맛!
    '23.8.15 10:45 PM (118.235.xxx.47)

    나도 남자랑하는 꼴 못보는데요?
    나도 자랑 안하고 남위에 서진 않구요.

  • 16. 요새
    '23.8.15 11:22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직원 채용하고 보니 나르시시스트.
    유툽 보다가 다섯 가지 스타일의 나르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나르들은 특징이 전형적이라서 판별은 쉬워요.
    오히려 난이도는 대처에 있어요.

  • 17. 노노노
    '23.8.15 11:34 PM (221.140.xxx.198)

    나르는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입안의 혀처럼 상대에게 맞장구쳐 주며 비위 맞춰요.
    자기의 먹이감(주로 에코이스트)한테만 그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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