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15 9:41 PM
(223.39.xxx.180)
개와 고양이는 저도 동물을 사랑하니 이해합니다(개 산책 시키는것 한번도 못봤음,개가 너무 불쌍..)
다만 중국사람들 너무 더티해요 ㅜㅜ
2. ㅇㅇㅇ
'23.8.15 9:42 PM
(203.251.xxx.119)
한국에서 살려고 아예 왔나보네요
3. ㅇㅇㅇ
'23.8.15 9:43 PM
(203.251.xxx.119)
1년 살면서 나중에 살집 알아보고 있을수도
4. 경험자
'23.8.15 9:43 PM
(223.38.xxx.110)
조만간 온겆 사람들 다 들락거라고 이상한 중국노래 동네가 떠나가도록 틀어대고 소음공해 시작 됩니다.
5. 숙박업소
'23.8.15 9:44 PM
(1.225.xxx.212)
방에서 냄새도 많이 나던데요
중국인 얼마나 더럽던지
6. ..
'23.8.15 9:46 PM
(114.207.xxx.109)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7. 둥글게
'23.8.15 9:47 PM
(58.29.xxx.196)
계약서에 애완동물 금지 조항 적었다면 계약해지 사유예요.
집주인 분에게 함 물어보세요.
중국인들 진짜 집 더럽게 쓰던데...
8. 와
'23.8.15 9:48 PM
(223.39.xxx.180)
상상초월이네요
그래도 젊은 애들은 착한척이라도 해서 말하면 (쓰레기. 흡연. 문앞에 짐놓는것) 바로 시행하려고 하던데 어느날 중년의 부부가 들와와서 같이 복작복작 거리며 살아요
오늘 가래침 뱉지 말라고 말하니까 째려보며 중국말 내뱉으며(아마 저한테 욕한것 같아요) 들어간 그 남자의 눈빛 자꾸 생각이 나네요
9. 계약조건위반
'23.8.15 9:57 PM
(108.41.xxx.17)
집 주인이 알아서 그 사람들 계약위반이니까 쫓아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0. 분리수거나
'23.8.15 10:49 PM
(118.235.xxx.47)
제대로 할지 의문...
맨날 튀겨 먹는 요리 냄새...
11. 12
'23.8.15 11:08 PM
(39.7.xxx.47)
잡주인에게 빨리 알려 주세요. 계약 위반이고요.
한국에 부모 일가친척 다 불러 들인다더니 그 과정인가 봅니다. 그냥 두면 주변에 중국인 한 집 두 집 늘어나요.
그리고 중국인 무개념은 원글님이 고칠 수 없.......이웃으로 안 사는 것이 정신에 좋을 듯.
12. ..
'23.8.15 11:08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이사를 하시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 동네에서 그 집 컨디션이 중국인들이 주거 할 만한 조건이 된거에요.
중국인들이 새를 낼 만큼의 적당한 월세금액과(저렴하지 않은) 년식은 오래되어 한국인들은 그 월세를 주고는 계약하고 싶지 않은 그런 상태요.
저희 엄마가 월세를 받으시는데 처음엔 조선족 피하다가 공실이 점점 길어지니 어쩔수 없이 받으시더라구요.
13. ....
'23.8.15 11:16 PM
(172.226.xxx.44)
예전에 시부모님이 조선족한테 세놨었는데 두 명 산다고 했는데 어느날 5명까지 늘어 있었고..다세대라 머릿수대로 수도요금을 내는데 다른 세입자들이 저 집 더 많이 산다고 해서 나중에 내보냈어요.
매번 따지고 들면 잠깐 온 손님이라고 하고 핑계만 댔구요..내보내고 집 컨디션 보니 도배 장판 싹 다 해야 할 정도로 담배 냄새와 안 씻어서 나는 더러운 냄새가 집안 곳곳에 베어 있더라구요..중국인이라면 치가 떨린다고 하세요
14. ..
'23.8.15 11:32 PM
(223.39.xxx.165)
방금 젊은 커플 들어오길래 물어봤더니 부모님 아니고 아는 형님 부부이고 잠깐 들어와서 같이 사는거래요
헉.. 172.226님 말씀하신대로 똑같이 말하네요
우선 제가 나 너희 집주인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보는 눈이 많으니 조심해라 라고 말했더니
역시나 죄송합니다만 거듭하네요
젊은애들은 착한것 같아서 그려러니 했는데 이것들도 같은 무리이고 한국사람 속이려고만 하는 사기꾼들 같아서 이젠 정이 뚝 떨어지네요
15. 12
'23.8.15 11:42 PM
(39.7.xxx.47)
점점 다섯 여섯 불어나겠어요.
16. lㄷ
'23.8.16 2:26 AM
(112.160.xxx.43)
아휴 내가 다 속상해
17. ㅡㅡ
'23.8.16 6:09 AM
(14.45.xxx.213)
개 고양이 얘긴 하지 마시지... 그놈들이 유기할까 겁나네요.
18. 아무리
'23.8.16 9:07 AM
(39.7.xxx.74)
-
삭제된댓글
돈이 궁해도 중국인과 동남아에겐 집 빌려주는거 아니거 파는것도 안돼요.
이웃이 왜 덤퉤기 쓰며 골치아파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동네도 양꼬치집 중국인들이 하는데 골목 더러워요ㅠㅠ
19. 중국인
'23.8.16 9:54 AM
(112.155.xxx.85)
세 준 집 나중에 이사나가고 나서 보면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 범벅에 엉망진창이라고 학을 떼던데요
걔들 음식 자체가 기름 쓰는 음식이 많은데다가 워낙 더럽게 써서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이상하게도 몸 자체에 찝찔하고 꼬릿한 특유의 냄새가 나요.
20. 왜
'23.8.16 10:16 AM
(210.100.xxx.74)
유럽 사람이 옆집에 코리언 이사왔어요 라고 읽어질까요?
사돈에 팔촌까지 해외 나가서 사는 분은 없죠!
21. 한국사람이
'23.8.16 10:21 AM
(112.155.xxx.85)
외국 나가서 옆집 눈치 안 보고 가래침 뱉고
골목에 쓰레기 버리고
가스렌지에 기름범벅 해놓고
한국에서 온 갖고 불러들여서 꽉꽉 채워서 살고...
그렇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