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랑 케이팝댄스, 수영도 다시 하고 싶대요.
물론 공부학원들도 다 다니고 있어서
(국영수과에 논술, 수학과외까지) 진짜 시간이 없는데
방학지내고보니 시간이 많다 느껴지는지 아님 공부할 생각이 없는지
저더러 알아보고 시간표에 잘 껴넣으라는 식...
기타랑 케이팝댄스, 수영도 다시 하고 싶대요.
물론 공부학원들도 다 다니고 있어서
(국영수과에 논술, 수학과외까지) 진짜 시간이 없는데
방학지내고보니 시간이 많다 느껴지는지 아님 공부할 생각이 없는지
저더러 알아보고 시간표에 잘 껴넣으라는 식...
수영 댄스 기타 중 하나만 허용하고 공부로 밀어야죠.
수영 댄스 기타는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공부 놓치면 힘들어진다..
요즘 애들은 팔자 좋구나... 부럽당
그래도 뭘 하고 싶다고 할때가 좋은거죠
여유 되면 일단 하고 싶은거 시켜주세요
악기 종류 하나, 운동 종류 하나만 하라고 하세요..
공부할 생각이 없는걸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에 있는것보단 낫죠
시간되면 골라서 시켜주세요
스스로 시간표 짜라 하세요.
밥도 엄마 위해 먹어줘, 공부도 해줘, 게임도 참아줘,
진짜 요즘 애들 가관이네요.
우와 사교육비가 장난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