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30만원이라는데, 이미 가정은 파탄나지 않았을까요?
먼 미래지만 며느리가 저러면 난 어째야 하는건지...
자주 갈등이 있었으면 차라리 보지를말지..ㅉㅉ
이혼해야죠. 서로 고통일텐데ㅠㅠ
아무 말도 안하면 아무 일도 없다
현장에 있는데도... 아들이 제일 등신이네.
이쯤되면 시부모 인권조례 안생기나요?
요즘 진상 며느리도 많고 며느리 갑질이 장난 아니라 아들 장가보내기 겁납니다.
대단하네요
재판까지 가서 벌금형 ㅎ
남편 그 센 두 여자 사이에서
고생 많았겠다싶네요
어차피 이제 끝났겠지맘
아들 키우는 입장인데.
서로 안보고 각자 살면 되는데 왜 굳이 만나서 싸우고..
성인되고 독립하면 좀 떨어져 삽시다.
읽어도 어질어질하네요.
시어머니 머리채 잡으려하고 리모콘을 던졌더니 ㅎㅎㅎㅎ
야이 씨발년에 내눈에 한번만 더띄면 죽는다
아들이랑 안보고 살아야죠.
둘이 잘살면그만이지만
저런말 할정도면 저도 반죽여 놔요.
아들아 니인생이다
저런여자 고른것도
아들이 뭘 어째요
각자 자기변호하며 사는거죠.
이혼이 편해지려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되요.
그밥이겠죠
남편하고 말했어요.
자식한테 너무 많이 바라고 하면 저런 사단난다고
아들 결혼시키면 독립체로 인정하고
이웃사촌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야지
자식인데 이거는 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살면 안된다고
곧 며느리 볼건데
꼰대남편 정신교육 단단히 시키고 있어요.
세뇌를 시켜 놔야 해요.
며느리 심정 백만번 이해합니다.
참느라고 제 가슴은 숯덩이인데
왠지 대리만족 되는 기분...ㅠㅠ
오죽 못되고 상식없는 시애미였을까...
문제 아동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고
문제 며느리 뒤에는 더 문제인 시부모 있죠.
처음부터 못된 며느리 없습니다.
시엄니가 재산 안줬나? 애를 안 키워준다했나?
무서운 세상
아들은 … 등신이 아니라
남이에요
며늘도 남이고요
버릇없기그지없딘
며느리 인권조례가 더 시급합니다.
시월드 82쿡...
며느리 도리 무슨 도리
이 단어부터 없어져야 해요
자기 부모는 각자 보고요.
며느리는 사위처럼 손님대접해야 맞고요.
뭐해주면 기대하게되니까 뭐 해줄 생각말고
그래도 해주고 싶으면 기대 하지 말고 해주세요
50넘은 곧 시모될 사람이지만
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준 느낌
시모들 막말은 기사거리도 아니죠
안참은 며느리 막말은 기사화 되고 벌금내네요 ㅎ
며느리 칭할때 **년;;
제가 아무리 미워도 그런 표현은 삼가라고 했어요
좀..무식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그세상이겠죠 뭐
끼리끼리 만나는거고;
인권조례가 갑질하던 자가 갑질 뮷하면 셍기는 건가요??
아직은 시모 갑질이 더 믾죠
더운 날에 며느리집에 밥 얻어 먹으러 오는 것도 갑질
선 넘은 행동이구요
친구한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가족한태도 하먄 안되어요
특히 며느리는 남이라.
님이 정상인이면 며느리도 안저래요
시모가 막말에 물건도 던졌는데 고소 안하고 여태 보고 사는 내가 등신이네
나도 시어머니에게 속으로야 저런 말 하고 싶었지만
..실제 저랬다고?
관습 무시하고 저런 말 하는 며느리?
어디서 천한 것을 데려왔네.
아들 안목을 탓해야지 뭐.
그리고 시모도 시대를 못 읽고..
시모도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가 속으로나 할 말을 입밖에 내며 화나게 했을까?
나도 시어머니에게 속으로야 저런 말 하고 싶었지만
..실제 저랬다고?
관습 무시하고 저런 말 하는 며느리?
어디서 천한 것을 데려왔네.
아들 안목을 탓해야지 뭐.
그리고 시모도 시대를 못 읽고..
시모도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가 속으로나 할 말을 입밖에 내며 화나게 했을까? 나이값 못하고 못된 시어머니?
나도 시어머니에게 속으로야 저런 말 하고 싶었지만
..실제 저랬다고?
관습 무시하고 저런 말 하는 며느리?
어디서 천것을 데려왔네.
아들 안목을 탓해야지 뭐.
그리고 시모도 시대를 못 읽고..
시모도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가 속으로나 할 말을 입밖에 내며 화나게 했을까? 나이값 못하고 못된 시어머니?
나도 시어머니에게 속으로야 저런 말 하고 싶었지만
..실제 저랬다고?
관습 무시하고 저런 말 하고서 물건 집어던지는 며느리?
아들이 어디서 천것을 데려왔네.
아들 안목을 탓해야지 뭐.
그리고 시모도 시대를 못 읽고..
시모도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가 속으로나 할 말을 입밖에 내며 화나게 했을까? 나이값 못하고 못된 시어머니?
나도 시어머니에게 속으로야 저런 말 하고 싶었지만
..실제 저랬다고?
관습 무시하고 저런 말 하고서 물건 집어던지는 며느리?
아들이 어디서 천것을 데려왔네.
아들 안목을 탓해야지 뭐.
그리고 시모도 시대를 못 읽고..
시모도 어떻게 했길래 며느리가 속으로나 할 말을 입밖에 내며 화나게 했을까? 나이값 못하고 못된 시어머니였을 듯
왜 저런말까지 나오게 됐는지
궁금하던데
앞뒤 짤라먹고 딱 저말만 나왔어요
며느리 사이코패스 아니고선
저말할땐 더이상 가족관계 이어갈 생각이 없는거겠져
친정부모를 욕보였나
그럼 저런말 들어 싸니까요
아줌마가 막말을 했나보네요
왜 저런말까지 나오게 됐는지
궁금하던데
앞뒤 짤라먹고 딱 저말만 나왔어요
며느리 사이코패스 아니고선
저말할땐 더이상 가족관계 이어갈 생각이 없는거겠져
친정부모를 욕보였나
그럼 저런말 들어 싸니까요
나이많은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말 곱게 해야져
시원하네요.
나도 시모 살았을때 저렇게 못 한게 한이네요
그냥 결혼하면 잘살겠거니..하고 안보면 되요.
뭘 얼마나 단도리를 하려고 벌써 부터 걱정을 하나요
좀 아들 내외 가만히 좀 두세요.
아들 챙기고 살고 싶고 젊은 년한테 빼앗긴 기분 들면
그냥 끼고 사시구요.
저러면 어째야 하냐고요?
저런 행동이 나올 정도로 악독한 시모였을 거란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평소 밖에서도 뭐 던지고 막말하는 사람은 아니었겠죠.
악랄하게 도발하지 않는다면 저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거예요
싸울거면 만나지를 말아야지
어떻든
자기도 부모가 있을텐데
남편의 부모에게 막말에 욕까지 할 정도의 인성으로
뭐하러 남의 집을 가나?
그냥 그집 자식만 보내지
남편의 부모가 아닌
남에게도 그리 못배운 짓은 못하겠구만
딸 만 있는데
내자식이 남편부모가 아니라
전혀 타인이라 해도
노인에게 저리 했다 하면
자식이 무서울듯
에혀 주위에 저런인간 없어서 다행이다 싶다
욕에 폭행도 괜찮다????
것도 노인에게
더럽고 무서우면 피하게 되지 않나???
세상이 어찌 가려고
그럼 못된 장모는
사위가 욕하고 폭행해도 되나??
내원참
잘해줬음 저런말이 나왔을까요 그간도 가족갈등이 심했다는걸 봐선 해준것도 없으면서 갑질하고 오라가라하고 돈달라 했겠죠 뻔하지
빨대 꼽은 부모도 만만치 않은것 같던데
여기 글만 읽어봐도
그럼 사위가 장모에게 욕하고 폭행해도 괜찮아요?
빨대 꼽은 부모도 만만치 않게 많은것 같던데
여기 글만 읽어봐도
그럼 사위가 장모에게 욕하고 폭행해도 괜찮아요?
효도는 자기자식에게나 받읍시다 얼굴도 몇번 안본 며느리 봉양받으려 말고요 며느리 자랄때 학용품을 사줬어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눕혔어 학비를 댔어 아닌말로다가 남편아님 평생 엮일일도 없는 사람인데 조심해야죠 요즘 젊은애들은 안참습디다~~
근데 보통 가정내에서 물건 집어던진걸로 벌금까지 안나오지 않나요?
아저씨들이 그랬으면 그냥 아무일 없었을듯..
며느리가 물건 던져서 괘씸죄 적용한듯 꼰대 판사들이..
근데 시가가 싫으면 차라리 가지 마요
솔직히 전 딸만 있는데
딸이 사위하고 올때보다
딸만 올때가
훨씬 자유스럽고 좋더 라구요
시집에 가기 싫으면 가지 마요
시부모들도 아마 자기 자식들하고만 놀때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그냥 시부모 싫으면 가지 마요
왜 굳이 가서 저런 못 볼꼴을 만들까요?
저도 자타 공인 법 없이 살 "착한 사람"인데
저 뉴스 기사 보고 왠지 살짝 통쾌하고 후련한 뭔가가 있었습니다ㅜ
사실 버르장머리 없이 자란 망나니 불여시 며느리가
시가 휘집어 놓는 케이스는 사실 매우 드물고
미친 시가에서 남의 귀한 딸들
눈물께나 흘리게 해 왔죠ᆢ한국 사회가ᆢ
그래도 저집 며느리 완전 막가파는 아니네, 싶은 것이
아줌마ᆢ정도 단어 선택이면 아주 극악 무도한 건 아닌뎅ᆢ
착한 시모에게 저랬겠나요
온갖 미친 짓 막말 시전에 몰린 며느리가 막판에
폭발한 거겠지ᆢ
시댁에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세상천지에 어딨겠음?.분명 싫다고 하는데도 오라했을거고 데려갔겠지.뻔한거 아니에요?.시부 시모 보고싶어 가는사람이.어딨어요 안보고 살고싶지.사이 안좋음.안보고 살면 조용한데.자꾸 오라가라 하니 저런 불상사가 벌어지는거죠
대체 평소 어떤 시어머니면 며느리가 저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