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성공한 건 봄에 참외, 장마전에는 한살림토마토, 누가 보내준 귤 정도였고 수박, 천도복숭아는 물론 해마다 맛있던 햇사레 복숭아조차 올해는 성공한게 없어요.
장마이후론 후숙용과일 위주로 사는데 하나로마트 멜론도 그냥 그랬어요.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그리고 한살림에서 최근 맛있는 과일 성공하신 분 부탁드립니다.
올 여름에 성공한 건 봄에 참외, 장마전에는 한살림토마토, 누가 보내준 귤 정도였고 수박, 천도복숭아는 물론 해마다 맛있던 햇사레 복숭아조차 올해는 성공한게 없어요.
장마이후론 후숙용과일 위주로 사는데 하나로마트 멜론도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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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선
복숭아 천중도 맛있네요. 샤인은 넘달아서 ㅠ
켐벨이나 거봉도 쏘쏘
어제 영주 부석사 갔다 오는 길에 산 딱복, 소백산 아오리 사과 맛있어요.
요즘 복숭아가 제일 맛있네요
전 장마이후 골드키위처럼 수입과일 맛있어요
체리도 맛있고요
그빅사이즈 골드키위
천도 복숭아가 맛있네요
근데요.. 과일값이 많이 비싸네요
점보사이즈 골드키위가 제일 나아서 박스로 시켜놓고 먹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마트 복숭아는 육성으로 욕이 튀어 나왔었고요
금요일 양재하나로 천중도 사온거 너무 맛있어요.
부엌에 뒀는데 근처 갈때마다 향기가~
아껴먹었는데 한개 남았....
햇사레도 있었는데 색깔이 좀 그렇더라고요.
골드복숭아요
믿는 과일가게에서 딱복 진짜 비싸게 샀는데,
느무느무 맛이 없어서 단골도 끊을 판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