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이렇게 매국친일을 하리라는건 대선전에 몰랐네요
비상식적이고 검찰총장때 더러운짓 하던인간이라 뽑진 않았지만
나라의 국익을 위해 지도자의 기본적인 행동은 할줄 알았건만
완전 극우 유투버 처럼 행동하네요
빨리 끌어내야 하는데 참 방법도 없고 다음 선거나 잘해야 하는
국민이라 답답하네요
윤석열이 이렇게 매국친일을 하리라는건 대선전에 몰랐네요
비상식적이고 검찰총장때 더러운짓 하던인간이라 뽑진 않았지만
나라의 국익을 위해 지도자의 기본적인 행동은 할줄 알았건만
완전 극우 유투버 처럼 행동하네요
빨리 끌어내야 하는데 참 방법도 없고 다음 선거나 잘해야 하는
국민이라 답답하네요
어떻게 모르죠?
아버지는 친일장학생에
윤석열 본인은 일본편들면서 후쿠시마 원전 폭파는 없었다고 공공연하게 떠들었고
이봉규 티비 등 극우 유투브 보고 누워있는 난닝구만 입고 있는 사진까지 돌았는데 몰랐어요?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요..
ㅠㅠ
큰일날까 무서워요
저도 뽑진 않았지만 그래도 영웅심에라도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하고 바랬지요. 대통이 되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잖아요.
김건희도 말이지요. 아무리 그렇게 살았어도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역사가 두렵지도 않을까요.
저도 나라잃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된거 반드시 제2의 광복절을 만들어야죠.
하는 짓이 완전히 제2의 독립운동을 부르고 있네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데....친일파들이 다시 부활해서 설치는 꼴을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나고 두려워요.
이럴바엔 광복절 삼일절 다 없애야죠.
박그네가 탄핵당하도록 부추겼던 보수언론. 탄핵의 주체가 촛불시민이 아니었단 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들이 박그네를 버린 건 친일에 아주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정도 협조는 했지만, 지금처럼 일본이 만족할 수준의 친일은 하지 않았죠.
이럴바엔 광복절 삼일절 다 없애야죠.
친일파 부활이 아니라 해방 후 여태껏 그들이 주도권 가지고 있었어요.
태극기 게양한 집이 우리 동에 한 집 앞동 보니 거기도 전체에서 딱 한 집만 있네요.
스스로 힘으로 광복하지 못하고 2차대전 패배의 결과로 얻어진 광복이니
친일파 척결을 못했고 그들이 오히려 사회 지도층 기득권층이 되어
지금껏 역사를 비틀고 있어요.
국민이 멍청하니 어쩔수없죠 2찍이가 반이 넘는데
빨갱이만큼 싫은 친일파놈들
둘다우리한테 도움은 안되는데
정치하는 놈들은 그 뒷돈 받겠다고 저러는거겠죠??
하여튼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을것들 다 싫음
우리나라를 위한 진정한 보수가 아직도 없음
정말 저들이 삼일절과 광복절도 없애버릴까 걱정입니다.
빨갱이 타령하며ㅠㅠ
하루라도 빨리 내려왔으면...
그래야 대한민국이 덜 망가질텐데...
이 생각뿐이네요
할아버지가 통곡하실일이예요.ㅠㅠ
지방에서 제법 재산 일구신분인데,
아픈 아버지 지인댁에 맡기고
전재산 정리해서
항일운동하러 만주로 가셔서
온가족이 병걸려 죽고, 굶어죽고,작은 아버지가
혼자 살아와서 제 아버지한테
그참상을 전해주셨어요.
이러라고 목숨걸고 그 험한 길을 가셨을까요?
지방 토호로 친일하셨더라면,
윤석열 집구석보다 더 큰 부를 일구고 사셨을만큼,
부호였다고 들었어요.
물려받은 땅 한평 없어도,
할부지,할머니 의기를 존경하며 사는데,
너무나 참담한
친일매국노의 현신이
대통령이라니…
세상에 의인은 이제 없나봅니다.
저런 족속이 통치하는 세상이 다시 오다니…ㅠㅠ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이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뉴라이트 친일파고 윤석열은 이미대선후보때 한국에서 전쟁나면 전범기 펄럭이는 일본 자위대를 한국땅에 불러들이겠다고 말했어요. 그때 친일파인거 난 딱 알았는데 몰랐던 사람들이 바보인거죠
윗님 그러게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대통령자격 없는놈인데
우리나라 보수는 일본에 충성하는 것들이죠
대한민국에 충성하는게 아니라 일본을 돕는 대한민국에 충성
반갑습니다
저희 외조부님도
독립운동자금 대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 치르고 나와서
돌아가셨어요
염 할때 보니
온 몸이 성한곳이 한곳도 없었다고
친정엄마가 울면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게 되 찾으려고 애쓴 나라인데요
지금도 살아남은 사람들에 의해서
계속 되고 있는데
뉴라이트 앞잡이 새퀴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으니
조부모님의 자식이 그 자식에게 말씀전해 주시고
그 자식이 또 자신의 자식에게 있었던 일을 증언하면서 살고 있는데
왜곡하고 또 왜곡하는 그런 새퀴들
상상 초월이네요.
안그런척 쇼하면서 뒤에서 수작 부릴 줄 알았는데
아주 그냥 빤스 바람으로 나대네요.
부끄러움과 분노는 정상지능 가진 국민의 몫이고 ㅠ
악은 아주 힘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