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할미 등에 업히는 맛을 완전히 알아서 앞보기로 안고 있으면 휙 돌아서 등산하듯 어깨를 타고 올라가서는 고사리 손으로 할미 등을 탁탁 쳐요.
안고 과자먹고 있으니깐 자기도 먹고싶었는지 입을 벌리더니 점점 크게 벌리고 너무 귀여워요. 생긴것도 머리풍성하고 얼굴 하얗고 눈 똥그래서 귀여운데 하는짓까지 너무 귀여워요.
조카가 할미 등에 업히는 맛을 완전히 알아서 앞보기로 안고 있으면 휙 돌아서 등산하듯 어깨를 타고 올라가서는 고사리 손으로 할미 등을 탁탁 쳐요.
안고 과자먹고 있으니깐 자기도 먹고싶었는지 입을 벌리더니 점점 크게 벌리고 너무 귀여워요. 생긴것도 머리풍성하고 얼굴 하얗고 눈 똥그래서 귀여운데 하는짓까지 너무 귀여워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귀여워라. 한창 예쁠때네요.요새 애들 수가 줄어서 더 귀한 것 같아요.
애기들은 보면볼수록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죠 ㅎ
아휴 너무너무 귀여워요~~!!! 업어달라고 등을 탁탁 ㅎㅎ 너무 예쁘고 귀한 천사
글로만으로도 귀여움 뿜 뿜이네요
너무 좋은 고모세요^^
우리애 고모들은 시어머니가 우리애 업고 다녀서 무릎 아픈거라고 뭐라고 하던데ㅠㅠ 평생 못 잊어요...
힘들지만 젤 이쁠때예요
넘 귀엽네요. 제 조카 어릴 때 생각나요.
지금은 말 안 듣는 초딩이 되어서 저를 개무시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