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도 아닌데 리얼인척 해서
2화 보다 말았네요 ㅋㅋㅋ
아니 나래가 진지하게 나 언제 좀비 될지
모르니 엄마한테 통장 잘 간수하라고 했나
암튼 그 대목에서 꺼버렸어요
리얼이 아니니 농담으로 했다면 이해할텐데
진짜 좀비한테 습격당하는거 마냥 넘 진지해서ㅎㅎ
설정이 넘 요상하네요
리얼리티도 아닌데 리얼인척 해서
2화 보다 말았네요 ㅋㅋㅋ
아니 나래가 진지하게 나 언제 좀비 될지
모르니 엄마한테 통장 잘 간수하라고 했나
암튼 그 대목에서 꺼버렸어요
리얼이 아니니 농담으로 했다면 이해할텐데
진짜 좀비한테 습격당하는거 마냥 넘 진지해서ㅎㅎ
설정이 넘 요상하네요
좀 보다보면 그 진짜도 가짜도 아닌것이 넘 웃겨요 ㅎㅎ
설정인걸 아는데 연기라는게 너무 티나서 보내 내가 뻘쭘하더라고요
과몰입 잘하는 저는 개그코드가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봤어요-
1화는 아리까리 했는데.. 마트에서 덱스나오는 부분 부터 은근 다음화가 궁금해졌어요. 젤 좋았던건 . 황촌리 탈출 구출 에피.
마지막 반전에서 빵터짐 ㅎㅎ 츠키나 파트리샤가 웃음버튼 이어씀돠 ㅎㅎ
좀비물 좋아해서 완전 재밌었어요
ㅋㅋ 덱스 멋있;;
애들이 아직 중딩초딩이라
제가 애들이 넘 무서워할까봐 저거 짠거야 그랬더니
저보고 아니라고 다들 상황 모른다고 ㅋㅋ
왜 그렇게 의심이 많냐며
애들은 완전 푹빠져서 진지모드였어요
병맛 밥맛 유치짬뽕인데
시간이 금방 감ㅜㅜ
저도 1위하길래 궁금해서 틀어봤는데요. 소름끼치게 작위적이던데요. 진짜 두드러기 나는줄.
출연자들도 참 억지로 참고 고생한다 싶더라구요.
덱스가 밧줄타고 산건 대본에 없는거래요
원래 거기서 2명쯤 죽어서 갈등상황 있는게 스토리인데 다 살아서 다시 다음대본 수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