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
https://www.ddanzi.com/free/779425528
[집중취재M] 초임교사의 죽음‥학부모들 무슨 말 했길래 (2023.08.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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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iVEEiyGDFs
애들은 치고박고 싸우고
부모는 악쓰고 잘돌아간다
자알 한다
다 잡아 가뒀음 좋겠어요..
저 악마가 죽였네
애들은 치고박고 싸우고
부모는 악쓰고
고등학생까지 수술비 받아내고
저 학교 참 잘 돌아가네요.
악성민원 채크 리스트 해서 민원 많은 학교는
인근 학교와 통폐합하고 특수학교 만들어 버려요.
등하교 멀리 가봐야 정신이 들지
어쩌다 인간들이 이리 천박해졌는지
저런 학부모 만나면 피하는게 상책일듯
전근을 가든 휴직을 하든
그 학부모가 모르겠습니다!!! 하는거 꼭 들어보세요
저혈압 바로 치료됩니다
자기 전에 이렇게 빡칠줄이야
무슨 호러영화 본 듯한... 인간 맞아요??
개만도 못한 년
맘충 파충 극혐...
너무 하네요.
교장 교감은 하는일이 뭔가요?
어린 담임샘이 감당해야했을 바위같은 무게가 느껴져서 가슴이 아파요.
저런 말도 안돼는 학부모는 교장교감이 상대해야지
군대가있는 어린샘한테 까지 전화하게 하다니...
저거 잠재우려면 내신 시험봐야 해요.
시험내용 항의하던만 말던가
중학교에 가서 그래도 조금 찌그러지는 이유는
자기애가 왕의dna가 아니라는 현실인식이 생겨서
페트병은 애가 자르다가 자기 실수로 다친거니 보험금 받았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페트병으로 애 손을 일부로 다치게 한줄알겠어요
엄마들 다 진짜 어이없네요
그 장례식장 간 엄마는 뭔가요? 어머 세상에...
그런 인성들도 부모노릇인가싶네요
자식교육 그따위로 시켜서 그대로 당하길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그거 아니냐..모두의 선생님이지만 우리 애 선생님은 아닌 것 같다 하고는
자기는 쪼르르 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런 학부모가 아니래..하 어이가 없다
진상1. 초6 수업시간 페트병 커터컬로 자르다 학생 다침
학교공제회서 치료비200만원 지급
계속 선생님께 추가 치료비 요구
고등 입학때까지 성형수술 비용 재차 요구
부적절하게 수업 시간에 전기톱을 쓴것도 아니고
동일한 수업조건서 개인부주의로 커터칼에 다친것을
치료비 얼마를 받아야 만족을 하나요??
차액이 있거나 성형수술비까지 필요하다면
그건 개인이 처리해야지
샘에게 어떻게 수년째 요구하죠??
진상2. 장기결석학생
선생님이 결석통보문자에 답 없자 연락해서 사망소식 듣고
사망확인을 위해 장례식장 방문
유족이 오셨으니 조문하고 가라고 하자
인사하러온거 아니라고 함...
(인간인가???? 또박또박 기자 조사한다는 샤우팅의 주인공)
진상3. 학폭피해자 어머니
학폭가해자에게 온애들 앞서 공개사과할 것을 담임샘에게 요구
(지난번 방송서도 봤는데 자기가 원한것은 그거 하나였대요.??
절대 불가한것 그걸 요구하며 그거 하나 원한것 뿐이라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되지 공개사과라는 형태가 불가한데 그걸 요구하면 샘 잡음.
그런데 자기는 그런 진상 학부모 아니라는듯 개당당)
젊은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ㅠㅠ
교장 꼭 잘라야 해요.
학부모가 아이 디쳤다고 진상 떠는데 니가 돈 보상해 주라 하고
저걸 단순 사망으로 교육청에 신고했다니,
호원초 교장 대체 누굽니까??
1번 내용으로만
교장파면감이네요..
기자가 전화했는데
거기서도 소리지르던데
정말 어찌 그럴수가..
무섭다.
악마들이 따로 없네요.
양성한 법이 문제라고요.
법을 없애면 악마들도 설자리 잃어서 없어집니다.
혈압 올라서 못보겠더군요.
진짜 악마가 따로 없더군요.
사람 물어죽이는 못된 개만도 못한 ..
정말 천벌 받을거임
극한직업이네요ㅜㅜ
저런 것들이 애를 낳아기르니.
출산율 높이면 뭐해. 저런 것들이ㅡ나오는데.
기사볼때마다 안믿겨지는일들이
벌어지고있네요
함께 저 버러지 부모 모두 불지옥에 떨어지길
정신병있는 여자 같았어요 소리지르는여자..대부분 민원인들은 저런여자거든요. 목소리도 똑같어요 악쓰듯
너무 하네요.
교장 교감은 하는일이 뭔가요?
어린 담임샘이 감당해야했을 바위같은 무게가 느껴져서 가슴이 아파요.
저런 말도 안돼는 학부모는 교장교감이 상대해야지
군대가있는 어린샘한테 까지 전화하게 하다니... 222222
윗대가리들(비속어 죄송해요) 자긴 절대 책임 안 지고 만만한 일선 담당들만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현재 우리 사회의 최대 병폐를 똑똑히 보여 주네요. 상사가 왜 있는지, 관리자는 뭘 관리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게 됐죠?
젋은 사람들이 자꾸 희생되는 걸 보고 있자니 이 나라 국운이 다 했나 싶어 슬픕니다.
와... 세상 미친년이네요... 기자한테까지 저럴 정도면... 하....
저런 것들도 부모라고 자식들 앞날이 훤하네요.
초딩교사가 극한직업인걸
이제 알았네요.
연금자랑만 해서
영혼을 갈아야 먹고사는 직업인줄은 ..
그나저나 저런것들은
자기자식 교사는 안시키는지 궁금
진짜 교장, 교감을 짤라야 합니다.
그리고 학부모 블랙리스트 만들어야 합니다!
지가 뭔데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합니까?
도대체 힉부모들이 어떻게 선생님 개인 전화 반호를 알지요?
공교욱 별로이다라고 하는 나라 살지만
선생님 개인 전화 번호 절대로 안 알려 줘요.
급한 상황인데 연락이 안 돼도 메시지를 전하고 선생님이 전화하게 만드는 나라에서 고등학교까지 보낸 입장에서 이해 불가에요
싸이코 부모, 이런 겅우 진짜 벌레같은 부모들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 개인 번호만 안 알려 줘도 악성 괴롭힘이 1/100 로 줄어 들 것 같아요.
학교로 찾아 오면 교장 교감이 책임져야죠
이런거 보면 갑질이 부자동네,서민동네 가리지 않고
그냥 만연해 있네요.
무슨 부부지옥에 나온 그 정신병 걸린것 같은 여자들 악다구니 소릉이네요
학부모가 누구길래 이렇게 물타기 기사가
계속 나오죠?
물론 저 학부모가 비난 받을 짓을 안 했다는 게
얘기는 아닙니다.
서이초 학부모 하나 덮자고 온갖 관련
사건 다 끌고 오는 느낌
서이초 학부모에 대한 원망을 그쪽으로 분산되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초등 학부모 보담은 서초동 학부모가 끗발 있겠죠.
개인번호 말고 안심번호 알려주기는 하는데
안심번호로 끈질기게 전화했을 것 같아요.
서이초 학부모에 대한 원망이 호원초 학부모도 그렇다 이런식으로 물타기 되네요.
아무래도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초등 학부모 보담은 서초동 초등 학부모가 끗발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