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미에 퀭해가지고...
여자3과 썸타고 고뇌하고
심지어 여자4이 다 좋아함
우유부단해서 여자들은 힘든데
제작진은 상이라도 줘야겠어요..
병약미에 퀭해가지고...
여자3과 썸타고 고뇌하고
심지어 여자4이 다 좋아함
우유부단해서 여자들은 힘든데
제작진은 상이라도 줘야겠어요..
정준영 닮았더라구요
컨설팅은 어떻게하나 싶어요.
컨설팅이 보고서 쓰는것과
말로 설득하는거. 이거 두가지 능력이 핵심인데.
네모파트너즈가 업계에서는 인지도 있는 곳인데.
답답하긴한데
만약 민규도 지영 좋아하면 이야기 진행이 안될거 같긴해요.
그냥 엔딩이죠
그나마 민규가 지영에게 미지근하니 계속 보게 되는거.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말하는게 왜그리 속삭이는건지..답답해 죽을 뻔 했네요.. 큰소리로 말하라고!!!!
그러게요. 어디 며칠 쌀죽도 못 얻어먹은 애처럼
맥아리도 없는 애를 뭐가 그리 좋다고 매달리는지..
아이고 지영아.....
요즘 mz 남자애들 크게 둘로 나뉘더라구요
소심하고 조용한
무식하고 나대는
중간이 없어보여요
로컬인데 탑티어와 거리 있죠.
로컬인데 탑티어와 거리 있죠.
그리고 전략적으로 방송에서 자기를 세일즈 잘하고 있나요?
너무 재미가 없네요.
시즌 3같은 캐미. 드라마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