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이 말할때 톡툭 팔을 건드리면서 말하면 어떻게 하나요?
가끔 이런사람 있음 바로 그러지마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두면 쳤던자리 계속 쳐서 아프기도 하고 짜증나요. 일단 남이 내몸 건드리는것도 싫고.
왜 무식스럽게 남을 치면서 말할까요.
옆사람이 말할때 톡툭 팔을 건드리면서 말하면 어떻게 하나요?
가끔 이런사람 있음 바로 그러지마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두면 쳤던자리 계속 쳐서 아프기도 하고 짜증나요. 일단 남이 내몸 건드리는것도 싫고.
왜 무식스럽게 남을 치면서 말할까요.
타인을 손으로 건드리는것부터
화납니다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곳에세 특히 콕 찌르거나
밀거나 하는 노인들도 싫고
웃으며 옆친구 때리는것도 싫어요
손이 방정맞은 사람들 있던데
바로 말합니다. 손으로 하지 마시라고.
서준맘 스타일이네요ㅋㅋㅋ 같이 대화히기 싫어요
잠깐 직장 같이 다녔던 사람. 손으로 힘껏 어깨를 내리치면서 얘기하고 주머니에 손 넣고 있으먼 팔짱꼈다가 확 당기면서 말하고. 옆사람 얘기하면 탁 치며 말 팍 짜르고. 아우 정말 싫은데 티 안내려고 이를 물었어요.
이야기 하세요.
싫다고!
말로는 안하고 찝찝한 표정으로
그럴때마다 털어요
서너번 반복하면 알더군요
김희선도 보면 가만히 못 있더라고요 늘 때리고 터치하고
김희선이라 특별해 그런 지 안 미워 보여요 보통 사람들이
면 왜 저래 그랬을 것 같아요
유퀴즈에서 유재석.
너무 심함.
기분 나빴던 경험 있어요
마주보고 커피 마시는데 스토로우 끝으로 제 손을 꾹꾹 찌르면서 얘기를 해서 이게 뭐지 했어요
아들 친구 엄마인데 겪어보니 성격도 예민 까칠 못된구석이 있어서 손절 했어요
김희선이 그러면
다 좋아하니까~~
역시 케바케
김희선이뭐라고. 그누구도 옆자리 앉아서 툭툭 치며 말하면 싫어요. 무슨 케바케를 여기다.
유재석이네요
게스트를 왜자꾸 치고 건드리고 만지고
이병헌편도 너무 심하던데요
엠씨가 자질이 너무없어서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