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아들하구 찬송가를 작게 부르는것도 아니구
큰소리로 부르는데 정상 인가요?
오늘은 창문열구 자다가
일요일이어서 늦게까지 자려구 맘먹구
자는데
짜증이 확 올라와서
문두드리구 창문좀 닫아주시면 안되겠냐구
했더니 알겠다구 죄송하다구 하더니
지금은 성경을 읽는 소리인지 기도소리인지
계속 나네요..ㅠ
옆집이 매주 일요일 아침 7시에
아들하구 찬송가를 작게 부르는것도 아니구
큰소리로 부르는데 정상 인가요?
오늘은 창문열구 자다가
일요일이어서 늦게까지 자려구 맘먹구
자는데
짜증이 확 올라와서
문두드리구 창문좀 닫아주시면 안되겠냐구
했더니 알겠다구 죄송하다구 하더니
지금은 성경을 읽는 소리인지 기도소리인지
계속 나네요..ㅠ
그러게요
남에게 민폐끼치면서까지
저래야하는건지
개신교인을 싫어하는 이유..남에게 폐인줄 모르고 하나님최고! 만 외치고 아무때나 하나님한테 기도했더니 다 이루어주시더라 시전..같이 교회가자는건 기본..ㅠ
잠자는 영혼을 깨우리라 아멘!
욕 먹어도 싸요
남들 자는 시간엔 조용히 해야지
아니 주일날 아침에
교회가서 예배를 볼 것이지
왜 그럴까
전 꼭 사우나에서 기도문 낭독하시는 분이...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웅얼웅얼 들리는데 무슨 주문 외우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