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하고 30연하 남자랑 러브라인은
뭔가 대리만족되고 재밌어요.
소저랑 등명이가 은근히 케미가 없어서
좀 뜨뜻 미지근. 아일라가 샘내는 게 재밌구요.
근데 미쳐버리겠는 포인트는.
최명길 막내아들의 주접 포인트에요.
장국영 춤은 그런가보다 봐 줬는데.
오늘 되도 않는 노래를 하면서, 빨간 공단 셔츠를
입고 있는데.
팔이 어찌나 짧은지. 165는 되겠죠?
정말 너무하다 싶은게.
피비 작가. 본명이 뭐더라. 뭐 작가한테
잘못한 거 있나요?
진짜 보다가 죽을 거 같다는.
왜 자꾸 끼를 부려~
차라리 클럽이나 나이트 캬바레씬 하나
넣어주면 좋겠음요!!!
몇 줄만 읽어도 토하겠네요
저런 드라마 보는 분들 심리가 궁금해요
막내아들 갑자기 뮤지컬 ㅋㅋ
넘 웃겼어요
내일 마지막회 인데
어찌 마무리 할런지
아.. 저 혼자 보는데
저,저,저 또 주접떤다 저거,어,어어, @@아(우리냥이) 제발 가서 묶어!
혼잣말 대잔치 하니까 안방에서 자던 남편이
'뭐하라구~'하고 대답하고요. ㅋㅋㅋㅋ
정말 미치겠어요. 게다가 다 추고 전화받고 거실걸어가는 거 여유로운척 하지만 로봇같아서 2차로 빵!
치정이 지금 인도 팬들이 많대요ㅋㅋㅋㅋㅋ
춤추고 노래ㅋㅋㅋㅋ
티비잘 안보다가 최명길 보는 재미에
보게되요 내용은 노잼인듯한데
그냥 배우가 자꾸보고싶어요
여자배우가 왜이렇게 멋져보일가요 ㅎㅎ
아싸가 아니고 아씨
여태 보고도 아싸인 줄 아셨나벼
웃자고 아싸라고 했겠죠.
저도. 왜 또 저래. 했네요.
연기 잘하네요.
전작에 긴급투입되어 어색했는데 작가가 한번더기회를 준듯 물올랐음.
일라샘내는 연기 그보다 더 잘할수는 없겠다. 진짜 질투로 이글이글
40세 감독은 처음에 뭐저런 얼굴이 있나 조연인줄 알았는데 분량이 어마어마
둘째며느리가 결혼식에 초대만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로맨스 인과응보
최종회는 둘째며늘이 최명길 해꼬지할텐데
맘 단단히 하고 봐야겠음. 최명길 전생업보응징 필요하니.
이작 가 언제나 마무리가 좀.
이런 글도 역겨워 죽겠습니다.
그딴 그지같은 드라마 혼자 보시지 왜 여기다가....
원글님글 제가쓴 글인줄ㅋㅋㅋ
은근 최면ㅇ길커플재미나고
두리안커플 그다음
등명이커플은 풋풋
너무재미있어요
요즘 드라마중 젤 재밌어서 기다릴지경인데 오늘이
마지막회라구요???
한회동안 뭘 어떻게 진행할지 기대되네요 ㅎㅎ
인도영화처럼 갑자기 다같이 춤추다 끝나면 그것 참 재미나겠네요 ㅎㅎㅎㅎ
아마도 모두 꿈일듯
아싸두리안이 더 잘 어울리네요
오늘이 막방인데 설마 2부로 연장하는거 아닐까요??
난 둘째네 도우미 아줌마와 오이지 너무 웃겨요
최명길이는 그런 배역 하고 싶을까요?
보자기패션을 해가지고ᆢㅎ
모셔왔으니 재미도 없는 러브씬 연기 길게 넣어줘야겠죠?
그나 두리안 고부간은 단아하고 품위가 있어
보고 있으면 행복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누군가 죽지 않을까요?
그래서 2부 연장 하면서 연장 출연..
먼가 최명길 커플 젤 의심스러워요..
1부에서 사랑이 마감 될것같은;;;
2부 영혼으로 연장 출연요..ㅈ
막내아들 노래 부르는거보고
에구 저 작가가 또 인도영화보고 컨닝을 했구먼
뭐야 했네요.
마지막은 꿈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