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79367693
매경 김혜진
“저 좀 살려주세요”…태풍 ‘카눈’ 피하러 창가로 온 이녀석의 정체https://www.mk.co.kr/news/society/10805150
ซึ้งน้ำใจ “นกเหยี่ยว” ขอเกาะหน้าต่างหลบไต้ฝุ่นมังคุด เจ้าของห้องใจดีวางเนื้อไก่ดิบไว้ให้กิน (มีคลิ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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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김혜진
“저 좀 살려주세요”…태풍 ‘카눈’ 피하러 창가로 온 이녀석의 정체https://www.mk.co.kr/news/society/10805150
ซึ้งน้ำใจ “นกเหยี่ยว” ขอเกาะหน้าต่างหลบไต้ฝุ่นมังคุด เจ้าของห้องใจดีวางเนื้อไก่ดิบไว้ให้กิน (มีคลิ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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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살려주세요”…태풍 ‘카눈’ 피하러 창가로 온 이녀석의 정체
https://www.mk.co.kr/news/society/10805150
ซึ้งน้ำใจ “นกเหยี่ยว” ขอเกาะหน้าต่างหลบไต้ฝุ่นมังคุด เจ้าของห้องใจดีวางเนื้อไก่ดิบไว้ให้กิน (มีคลิป)
https://board.postjung.com/1098780
이거 2018년 중국 사진이라고 주작이라고 알려진 사진입니다. 이번 카눈과는 전혀 상관없대요. 기자라는 사람이 팩트체크도 안하다니.
매일경제 김현주 기자. 사진 해맑네요.
매경 김혜진
김혜진 기자 접어라 에라잇
한국기자들은 법으로 다스려야해요.2222
기레기 엄중처벌 해야해요.
헐 저런 명백한 가찌뉴스는 처벌받아야하지 않나요?
와 진짜 제정신인가요?
헐..2018년 중국 기사를 가져와서
2023년 부산이라고 가짜기사를 썼군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