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소라 등 모델워킹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시스루같은옷은 꼭 속옷을 안입고 쇼에 서던데
굳이 왜그러는건가요?
패치붙여서 티안나게 가릴수도있는데
바스트포인트가 꼭 노출되네요.
세계진출하려면 노출은 감수해야하는지
요즘 최소라 등 모델워킹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시스루같은옷은 꼭 속옷을 안입고 쇼에 서던데
굳이 왜그러는건가요?
패치붙여서 티안나게 가릴수도있는데
바스트포인트가 꼭 노출되네요.
세계진출하려면 노출은 감수해야하는지
탑모델 되려면 감수해야죠.
오뜨꾸띄르 보면 별별 디자인이 다 나오는데 모델이
나 이 옷 입기 싫어요 할 연차면 엄청 탑탑급이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옷을 보여주는건데 굳이
가슴은 왜 보여야하는건지..
민망하기도하고..
최소라는 탑탑탑급인데도 꽤 그런옷이 많네요
게다가 티팬티 차림으로
사람 엄청 많아도 휙휙 옷갈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언제쯤 여자들은 가슴에서 해방될까요.
가슴을 성적인 상징으로 대하는 시선이
하루빨리 변하면 좋겠어요
그냥 몸의 일부로.
브라 좀 안하고 다니게요.
언제쯤 여자들은 가슴에서 해방될까요.
가슴을 성적인 상징으로 대하는 시선이
하루빨리 변하면 좋겠어요 2222
런웨이 모델들 가슴 좀 보이는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건가요?
레이스나 망사 브라로 인해서 축쳐지고 브드러운 느낌이 사라지니 그냥 몸에 걸치는 거죠
코르셋 없어진지 100년 되었으니 브라도 기대해봅니다.
옷자체를 보여주기 위한 거 아닌가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는데 ...
시스루 라면 더더군다나, 속옷을 입으면 속옷이 눈이 더 가죠
일반인이 입는속옷이면 당연히 눈에띄겠죠~
시상식때 여배우들이 안보이게 얇은테이프나 패치같은거 쓰잖아요
얼마든지 커버한다면 할텐데 안한다는거죠
가슴실루엣만 보이게도 연출할수있을텐데
굳이 안한다는거죠
당연히 아무것도 안입어야 자연스럽게 보이는건 누가 모르나여~
그냥 옷걸이?? 인거잖아요. 신체 자체가 상품인거니 최대한 옷을 아름답게 부각하는게 우선이겠죠.
걸어다니는 옷걸이 입니다.
옷걸이가 뾰족하면 옷테가 안나오죠.
속옷을 입으면 옷의 본연의 모습이 안나옵니다.
속옷을 입고와 안입고가 옷 테가 달라요.
그래서 안입는거에요.
비피가 노출되는게 그렇게 어색한가요? 하물며 모델인데
장기여행 중인데 다들 노브라로 아무렇지 않게 다니고 자유로운데 언제쯤 자유로워질지 브라에서 해방되고싶어요
패션쇼는 시스루 말고도 모든 옷이 브라는 안입는게 디폴트더라구요(팬티도 아마 티팬티)
브라 자체가 옷인 경우 말고요
패션쇼는 시스루 말고도 모든 옷이 브라는 안입는게 디폴트더라구요(팬티도 아마 티팬티)
브라 자체가 옷인 경우 말고요
안본지 10년 넘었지만 한때 패션소 많이 봤는데
백인 탑급은 시스루 옷은 잘 안입는것처럼 느껴졌어요
이탈리아 보그 화보는 노출이 매우 심한경우가 많았고요(맥락도 없이 하의가 없는;;)요새는 모르겠네요
시스루아니어도 노브라가 기본값이군오
한혜진도 상의노출 하기싫어서
연출진들과 싸웠었다고 토크했던게 기억나는데..
특히 어린모델들은 더 싫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