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축탐구 집에 나오는 집들이 에어비엔비 숙소이거나 독채펜션 같아요. 살림감 하나도 없어요. 집과 건축주도 겉도는... 건축탐구가 아니라 건축홍보 같네요. 집의 구조나 자재, 지은 사람의 집에 대한 생각이 담긴 진행보다 리포터 탐방 느낌.
예전 내용과 진행이 그립습니다. ㅠㅠ
요즘 건축탐구 집에 나오는 집들이 에어비엔비 숙소이거나 독채펜션 같아요. 살림감 하나도 없어요. 집과 건축주도 겉도는... 건축탐구가 아니라 건축홍보 같네요. 집의 구조나 자재, 지은 사람의 집에 대한 생각이 담긴 진행보다 리포터 탐방 느낌.
예전 내용과 진행이 그립습니다. ㅠㅠ
일단 펜션처럼 가끔 오는집 세컨하우스같아야해요
저는 작정하고 그렇게 해놓고 파는집을
10분만에 홀려 샀습니다.
같은 집인데 지금 우리집은 개판이네요?
맞아요.전에 골프장에 지은 타운하우스 나오면서
그 업체에 돈 받아서 만든 홍보물 같더니만
(건축미 하나도 없는데 왜 여기에 나왔는지 의심스러운)
점점 들쑥 날쑥 그렇게 만듬직한 것들이 쏙 쏙 나오더니
이젠 진짜 대놓고...
그랬군요.
저도 그 프로 좋아해서 유툽에서 자주 찾아보는데 ᆢ
집지어서 에어앤비 하는 잘지은 집들 많더라고요. 긍데 그런집은 티가 나더라고요. 보기만 좋은 집
요즘엔 바빠서 통 못 봤는데 원글님 말씀 대로 라면 아싑네요
피디가 바뀌었을까요?
예전만 못해요
인테리어도 허접하고… 전엔 좋았는데 별로예요.
요즘은 숲속에그린집 즐겨보고 있어요
앗. 저도 오늘 보면서 그생각했어요.
보기 불편헐정도로... ㅠ
자기 스스로 집 고치며 유투브에 올린 사람들 나오는 거 보고
이제 맛이 갔구나 했어요.
부시시 아저씨가 나올때가 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