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입이 짧진 않은데
조금이라도 과식하면 바로 배에 신호 온다고 화장실가는 분들은 키가 단신 이거나 체격이 작았습니다..
키가 장신이거나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왠만한 과식으로
바로 화장실 가거나 하진 않으셨고고요
아이들 중 에도 먹자마자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 성장에도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입이 짧진 않은데
조금이라도 과식하면 바로 배에 신호 온다고 화장실가는 분들은 키가 단신 이거나 체격이 작았습니다..
키가 장신이거나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왠만한 과식으로
바로 화장실 가거나 하진 않으셨고고요
아이들 중 에도 먹자마자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경우 성장에도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남편 키 178에 말랐다가 지금은 살쪘는데 과민성대장
시어머니 80다되어가시는데 166에 말랐는데 장이 약하세요.
둘 다 어려서부터 그랬다고
과민성대장 아니고 대식가인데도 키크고
늘씬한 여자 사람 많이 봤어요
근데 많이 먹는데 화장실은 바로 바로 가요
소화흡수를 못하고 직장으로 바로 배출
조금만 과식해도 배 신호가 와요.
그게 불편해서 외식해도 아무리 맛있어도
적정선에서 수저 놓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