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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광총리 바나나 어쩌구 하더니만 아니 술안주를 저녁으로 ???
하하하 난 바나나 어쩌고 하길래 디저트로 커팅 과일이라도 주나 했더니 죄다 가공식품 간식거리네요
아...정말 너무 성의없네요.
저게 어떻게 저녁이에요?
미치겠네요 크로아상에 쨈에 천하장사 쏘세지라니 ㅠㅠ
육포보고 황당해서 맥주캔 꺼냈네요
저게 저녁이라구요?
진짜
개
새
ㄲ
들
저건 얼마짜린지 궁금
애들은 그 고생을 시키고 끝까지 밥도 저 꼴로 먹이고 한국인의 식판이니 윤식당이니 밖에나가서 전전긍긍하며 예능 찍는거 보면 다들 미친것같아요
아 수준하고는 진짜
바나나라도 주지 ㅠ
받았는지?
바나나 아니면 자두 한 알이라도 넣지..
한덕수가 스카우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설치니까 그런거죠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지긴요
스카우트들은 쓰레기 안 남겨요
바나나나 방울토마토같은 과일이라도 좀 주지 싶지만
오늘같은 날씨에 4만명분의
조리음식은 식중독 위험이 있어서
아마 힘들지않았을까싶어요.
바나나는 원가 계산해서 안줬겠죠
총리 뜬금없이 바나나 타령하더니 말을 말지
저건 새만금에 후원된 제품들 남아도는거 나눠준게 아닌지
참 센스 하고는
바나나 줬다가 그 껍질 처리는 어쩔..ㅋ
4만명이 모여있는 야외에서 식중독위험없이 음식제공하려면 저게 최선일 것 같긴하네요
하버드 출신이라~
육포,소세지, 도리토스로 마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