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가고
아직까지 못나가고있는데
중형견이구
오줌보 터질까봐 걱정되서요
오줌이든 대변이든
밖에서만 싸는아이에요
어제 저녁에 가고
아직까지 못나가고있는데
중형견이구
오줌보 터질까봐 걱정되서요
오줌이든 대변이든
밖에서만 싸는아이에요
맞고라도 가야죠.
다녀와도 물샤워 시키구요.
몸에 독 쌓여요. 얼른 나가세요.
이참에 우비도 하나 장만하심이
우산 씌워서 1분이라도 나가야죠.
그럴수도 있군요...
이해가 안되네요
님도 오줌 그렇게 한번 참아보세요
아침에 조금 덜 올때 나가서 쉬만 하고 오고 (소요시간 5분) 밤에비가 더 올것같아 지금 나가서 쉬하고 오고 새벽에 또 나가야죠
(인천입니다) 똥은 어제 새벽에 끝내서 괜찮을것 같아서요 ㅜㅜ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3회 나가요 우리아파트 1층 필로티에 나가서 걷다 옵니다 우산 씌워서 우비입혀서 나가야죠
공원에서 그렇게 찌린내가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나무랑 가로등에 그렇게 오줌을 싸대니...
똥은 치우기라도 하는데 소변은 그냥 다들 가더라구요.
공원에서 무슨 찌린내가 나요?
공원에 침뱉고 담배꽁초나 버리지마세요
우산쓰고 다녀오세요
코가 막히셨나요.
더운 여름에 강아지들 오줌 많이 싸는 곳 지나가면 냄사 납니다.
그리고 요즘 다 금연공원이라서 공원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없어요.
아마 강아지 키우는 모양인데? 님 강아지 공원에서 똥오줌 싸면 그거나 잘 처리하세요.
당연히 우비입고 나가야죠
방법 없러요
아파트 단지나 공원 길가에 개오줌냄새 나거든요.
개키우는 집 아래집 베란다에서도 개비린내나 락스섞인 냄새 나거든요.
특히 흐린날엔 심해요.
그냥 참고 견디는거지 말안한다고 냄새 안나는거 아니니 이란 글에 여지없이 발끈하며 침 담배꽁초로 물타기하지마세요.
소변이면 세번은 나가야 하지ㅡ않나요
큰 우산 쓰고 나갔다 오면 되죠~~
돌겠네.
강아지 키우면서 이걸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 일이란게 놀라워요
이해가 안됩니다.
비맞는게 무슨 큰 대수라고
소변을 그렇게 참게 만드세요??
보호자 조금 귀찮으면 될일을...
빨리 데리고 나가세요.
태풍이니까 걱정하는 거겠죠.
바람 세게 불고 위험하니까요.
오래전에 동물농장 보니 화장실에 인조잔디 놓고
배변 훈련시키더라고요.
바람 약할 때 얼른 다녀오세요.
자세한 건 잘 기억이 안 나고..
태풍이니까 걱정하는 거겠죠.
바람 세게 불고 위험하니까요.
오래전에 동물농장 보니 화장실에 인조잔디 놓고
배변 훈련시키더라고요.
바람 약할 때 얼른 다녀오세요.
왜 실내배변 못하는거에요? 이것도 훈련으로 가능한거 아니에요? 시비 걸려고 하는게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오줌도 밖에서만 누는군요 물뿌리는 사람 물통 들고 다니는 사람도 본적 없는데 보기 좋진 않아요
뭐 여기서야 우린 똥 잘 치우고 다녀 하지만 인도에도 널부러진 똥 엄청 많이 보여요
전 어제부터 우산쓰고 비 쫄딱 맞으며 실외배변 3차례나 시켰어요
원래 비가오나 눈이오나
2번은 나가요
제가 아퍼서 저아니면 나갈사람이없어요
글올리고
나갔어요
강아지 저 흠뻑젖고 지금목욕하고 나왔네요
우산썼는데도 바람때문에 날라가서
무튼 서로 개운하네요
얼른 다녀오세요
저희는 소형견인데 실외견은 아니지만
며칠 제가 지방 가있어서 우비라도 입혀 산책가려고 하니
아파트 현관에서 바닥에 딱 붙어서 안떨어져요
우비가 맘에 안드나봐요 .ㅠ.
난 너땜에 가는 거라규...! 관둬라 권둬
담배 안 피워요 ㅎㅎ
냄새가 냄새지 생뚱 남의 잘못 끌고 오긴 ㅉ
실외배변 사실 문제긴 하죠
수의사가 응가는 일주일 안해도 괜찮지만
쉬는 하루라도 안하면 방광에 탈 나서 안된대요.
저희도 동물병원 입원할때 빼놓고는 죽어도 실내에서
배변 안하는 10년째 실외배변견때문에
천둥벼락에 땅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해도
하루 세번은 죽어라 나갑니다요.
태풍??? 그까이거가와도 방광은 비워야지요ㅎㅎㅠㅠ
원글님 몸은 다 나으셨나요?
저도 아프면 우리 강아지가 힘들어지더군요
강아지 생각해서라도 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우리 강쥐도 실외배변견이라 … 견주 입장에서
참 많이 번거롭고 힘든 점이 있어요
그래도 이 아이가 주는 사랑과 위로가 참 크네요
우리의 노고를 저버리지 않더라구요
얼른 우비 하나 장만하세요
비올 때 우비 입고 나가서 몸이 안 젖는 경험을
몇번 하면 우비를 곧잘 입게되고요
비오면 당연히 입는 걸로 알게 되더군요
저는 개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별 관심이 없어서 ::
실외에서만 배변하는 개들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매일 큰거는 그렇다치더라도
오줌도 밖에서만 보면 산책을 하루에 몇번씩
밖에 데리고 나간다니..진짜 찐사랑 아니면 그렇게
못할텐데..애견인들 힘드시고 귀찮을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실외배변은 타애날때부터 그맇게 태어난거에요?
주인이 그렇게 훈련시킨거에요?
실외배변은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거고.소형견보다는 야생성이 강한 중대형견이.더 실외배변을.원해요~실내배변으로 일부러 안나가고 훈련시켜도 도루묵되기 일쑤구요 그냥 나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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