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쿠르제, 스타우브 자알~ 써왔는데요
이번 여름부터는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사용빈도가 뚝 떨어졌어요.
르쿠르제 마미떼 22 데일리로 쓰다시피 했는데 이제 뚜껑만 들어서 뒤집어 놓기도 힘들어요.ㅜㅜ
그리고 아무래도 무쇠는 냉장고에 못들어가니
국 남은거 냉장고에도 넣고~ 식기세척기에도 돌릴 수 있는 통3중 스텐냄비로 바꿀까하는데요
(통5중은 무거울것같으..)
저는 휘슬러 이런거 안이뻐보이는데..
초 씸플한 디자인의 스텐냄비 뭐가 있을까요?
리벳이음매 없고 장식없는 모던한 스텐냄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올 여름엔 바꿀래요. ㅜㅜ
스타우브 냉장고에 못 넣어요?
전 냉장고도 넣고, 식세기에도 넣고 잘 쓰는데...
그게 안넣으면 좋다는거지 안되는건 아니래요.
면수건이나 이불도 건조기 넣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다들 넣는 것처럼...
해외 사는 쉐프 출신 살림 유투버도 식세기 오케이라고...
스텐리스는 wmf 20년 가까이 썼는데요.
최근에 계란말이용으로 amt사각 샀어요. 이것도 통5중이라 무겁긴한데 아주 맘에 들어요. 뚜껑도 있어서 생선 굽기에도 좋고... 예열 대충하고 기름 넣어도 들어붙질 않네요. 계란말이 아주 깔끔...
까사부가티라고 한국에서 만드는거라는데 예쁘더라고요.
플래티나 무쇠만큼 용기가열지수되고 좋아요 국산이구요 가격도착해요
플래티나, 한일스텐레스, 쿡에버꺼 쓰는데 괜찮아요.
풍년 퓨어가르텐 써요.
통오중이니만 통삼중의 무게로 무겁지 않아요
한일스텐레스나 쉐프윈요
뚜껑손잡이까지 올스텐 3중5중7중 있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재질도 좋음
스텐냄비 정보 저도 감사합니다.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