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들은 몰라도 평생 갈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손절당한것 같아요 카톡읽고 답도없네요
제가 아주 커다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사실 가끔 주파수 안맞을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때 만난사이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근데 그엄마에게 저는 그냥 가벼운 존재였던듯......있으나 마나...아님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자존감 엄청 쎈 사람인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손절당하고 좀 우울하네요..
어떻게 마음정리하죠? ㅜㅜ
진짜 애들은 몰라도 평생 갈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손절당한것 같아요 카톡읽고 답도없네요
제가 아주 커다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사실 가끔 주파수 안맞을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때 만난사이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근데 그엄마에게 저는 그냥 가벼운 존재였던듯......있으나 마나...아님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자존감 엄청 쎈 사람인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손절당하고 좀 우울하네요..
어떻게 마음정리하죠? ㅜㅜ
뭐 싸우고 님이 큰 잘못하고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정이 있어서 답 못한거 아닐까요?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친하게 지내다 3학년 무렵부터 조금씩 거리가 생겨요
멀어질 때가 되어 그런거지 뭔가 잘못해서 그런 거 아니예요
그냥 흘러가는 인연이니 연연해마세요
맞아요 왜 3학년부터 거리가 생기는걸까요? ...애들 공부땜에? ㅜㅜ 전 그 엄마 애가 제 애보다 잘해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데 그엄마는 아닌것 같아요 ㅠㅠ
이라 생각하고 흘려보내세요
지금 아니여도 그런마음의 엄마라면 언제가되도 틀어지더라구요
3학년은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선택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만들어준 친구랑은 거리가 생기고요.
아마도 원글님아이랑 그집아이랑 잘맞는 사이가 아닌가봐요.
그리고 3학년때 엄마들이 알바나 재취업도 많이 하구요.
그냥 이제 별 필요가 없나보죠
그동안 애 때문에 불편해도 참은거고
필요한 시기에 5년 잘 놀았다 생각해야죠
그냥 이제 별 필요가 없나보죠
그동안 애 때문에 불편해도 참은거고
님이 평생 갈 사이라고 생각 할 정도면 그쪽에서 엄청 맟추고 노력했다는건데
그쪽에선 피곤했을수도 있어요
필요한 시기에 5년 잘 놀았다 생각해야죠
평생 갈 사이라고 생각한건 님 혼자의 생각일 가능성이 큰거죠.
근데 사람 사이가 참 그래요. 서로의 온도가 맞기 쉽지 않아요.
시절인연이란 말은 왜 있겠습니까
이번생은 거기까지가 인연인가보죠
그냥 그런가보다 흘러보내세요
평생 갈거라고 생각했으면 자주보면 안돼요..ㅠㅠ
정말 반갑게 만나고 헤어져야 오래오래갑니다..
엄마들사이에 흔한일이에요
친구관계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