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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가는데 비가오네요.

유럽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23-08-09 18:20:42

이 곳 투어로 신청해서 가고 있는데,

비가 계속내려요.

맞을 만한 비도 아니고. .ㅜㅜ

안내하시는 분도 걱정하시네요.

달력 그림같은,윈도우 바탕 같은 할슈타트 보고 싶었는데. .ㅜㅜ

4시간 동안 비오면 뭐 해야할까요?

일정에는 보트타기도 있는데,

못 탈것 같고 뮤지엄 간다하네요.

그래도 최대한 즐겨볼께요~

IP : 89.144.xxx.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8.9 6:22 PM (114.204.xxx.203)

    카페도 좋고 비 내리는 호수 보는것도 좋아요

  • 2. 어얼...
    '23.8.9 6:26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유럽 전역이 다 그런가보네..
    말도 마세요.
    이번 8월의 유럽은 진짜 이상해요. 지금은 마른 여름을 즐겨야하는 시기인데 이상하게 한국 장마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 3. 오스트리아
    '23.8.9 6:31 PM (218.234.xxx.95)

    여름 날씨는 어떤가요?
    비오면 비오는대로 분위기있어요
    슬로베니아 블레드 (할슈타트 비슷한 분위기) 갔을때 비 많이 왔는데
    지나고보니 비와서 더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 4. 모모
    '23.8.9 6:35 PM (219.251.xxx.104)

    그리운 할슈타트
    비오는 할슈타트도 좋을거 같네요

  • 5. ...
    '23.8.9 6:40 PM (112.156.xxx.249)

    할슈타트는 진짜 달력그림이예요
    넘 아름답드라고요.
    비와도 좋지 않을까요?

  • 6.
    '23.8.9 6:42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이왕가신다면 비가와도 할 수 있는 게 좀 비싸긴했지만 소금광산구경요. 곤돌라타고 올라가서 뷰포인트에서 한눈에 비오는 할슈타트 내려다 보시고 미끄럼 두어번 타고 내려가면서 구경해보세요. 뭐 특별히 와~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게 기억이 남더라구요. 맛집 찾아서 송어드시고 비오는 호수 구걍하시고 후식과 커피도 한잔 드시구요. 동네 오르막길 따라 올라가면서 집들도 구경하시고 성당도 있구요. 거기가 가이드끼고 투어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볼 게 딱 정해져 있어서
    참…동네 중간에 관광안내소에서 소금광산 할인티켓 받아서 갔어요. 소금 몇 병 사왔어요.

  • 7.
    '23.8.9 6:4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이왕 가신다면 비가와도 할 수 있는 게 좀 비싸긴 했지만 소금광산 구경요. 곤돌라타고 올라가서 뷰포인트에서 한눈에 비오는 할슈타트 내려다 보시고 광산가이드 투어하시면서 미끄럼 두어번 타고 내려가면서 구경해보세요. 뭐 특별히 와~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게 기억이 남더라구요. 맛집 찾아서 송어드시고 비오는 호수 구걍하시고 후식과 커피도 한잔 드시구요. 동네 오르막길 따라 올라가면서 집들도 구경하시고 성당도 있구요. 거기가 가이드끼고 투어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볼 게 딱 정해져 있어서
    참…동네 중간에 관광안내소에서 소금광산 할인티켓 받아서 갔어요. 소금 몇 병 사왔어요.

  • 8. 운치
    '23.8.9 6:49 PM (219.241.xxx.231) - 삭제된댓글

    길만 괜찮다면 운치있지 않을까요? 전 콜로세움이랑 폼페이 갈 때마다 비와서 흙길에 신발 바지 진흙 다 튀고 그랬어요ㅠㅠ 경치보러 가는곳이 아니라 이동 많이 해야해서 가만히 앉아있을수도없었고ㅠ
    차라리 할슈타트에서 비왔음 그냥 뷰만 보며 앉아있다 왔을텐데

  • 9.
    '23.8.9 6:58 PM (175.120.xxx.173)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넘 멋지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0. 띠로리
    '23.8.9 7:04 PM (183.103.xxx.30)

    저희는 겨울비 내리는 날에 갔었어요
    나름 좋았어요 비반 눈반이었는데 배도 탔구요, 마을 구경하다가 카페가서 손녹이며 커피 마셨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 11.
    '23.8.9 7:14 PM (106.101.xxx.78)

    저도 할슈타트 갔을때 할슈타트만 2박일정으로 잡았었거든요. 하루비오면 하루맑겠지 하는 심정으로요. 결국2일 다 비왔어요. 그 그림같은 할슈타트풍경은 못보고 돌아왔네요.

  • 12. 동유럽
    '23.8.9 7:17 PM (116.121.xxx.153)

    한겨울에 갔던 할슈타트는 5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지붕들마다 두툼하게 쌓인 눈들
    차가운 호수
    멋진 스키장
    할슈타트는 꼭 다시 가고싶어요

  • 13. 사계절
    '23.8.9 7:21 PM (220.72.xxx.54)

    비오는 날 가봤어요. 우산쓰고 동네를 걸었네요. 그래도 날씨가 반인데.. 아쉽네요.

  • 14. 도착해서
    '23.8.9 7:28 PM (223.118.xxx.249)

    유람선 타고 있어요.
    비 와서 아쉽지만 또 기약하며. . .

  • 15. 오~
    '23.8.9 7:32 PM (220.80.xxx.96)

    할슈타트 20년전에 가봤네요 ㅎㅎ
    민박같은 집 침대가 어찌나 불편하든지 ㅋ
    그래도 아침에 내다본 그림같은 호수가 와~~~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6. mnbv
    '23.8.9 8:07 PM (125.132.xxx.228)

    아..할슈타트
    너무너무 환상적인 작은 동네~
    다시 가보고 싶네요

  • 17. 오래전
    '23.8.9 8:10 PM (175.113.xxx.252)

    그곳 집들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다가 그만 일행을 놓친 추억이 ㅎㅎ

  • 18. --
    '23.8.9 9:13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창가에 붉은 제라늄 생각나네요
    원글님 다니실때 비 그치고
    청명한 하늘 보셨으면 좋겠네요

  • 19. 할슈타트
    '23.8.9 9:41 PM (183.98.xxx.141)

    입구에 교회있습니다. 거기 알뜰장터 좋았어요

  • 20. 할슈타트
    '23.8.10 1:37 AM (223.118.xxx.165)

    잘 보고 갑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묘비들도 인상적이었어요.
    백조들도 잘 있고요.
    2시간 여유가 있었지만 비가 계속 계속 내려 화장실도 갈 겸 호텔 커피숍가서 핫초코,멜랑쥬흐,크램블레 먹었는데 좋았어요.몸도 녹이고. . .
    다음엔 남의편과 다시 함께 오고 싶네요..
    남편이 다녀와서 저에게 추천했었거든요,
    여유있게 다니는 유럽 노부부들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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