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잘 할줄도 모르니 5분도 채 안걸려요
학생때도 여행을 가면 친구들이 놀랄 정도니 빠르긴 한거죠
근데 이깟 5분여의 화장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군요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이 원래 친절하세요
근데 이 쌤이 글쎄 화장한 보호자 vs 안하고 온 보호자에게
대하는 친절함의 차이가 엄청 크다는걸 긴시간 기다리면서우연히 이번에 알았네요
와....이거 뭐죠 ㅋ;
또하나는 그냥 동네 일반 반찬전문점이요
대부분이 동네주부들이 알바식으로 하는 곳이요
쌩얼로 얼마든지 갈수있는 곳이고
동네 가게는 그게 어디든 편하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잖아요
알바주부들조차 화장하고 간 손님vs 민낯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뭐 이딴게 큰 중요한 일도 아니지만
평소에 이런 비슷한 얘기를 들을땐
에이 설마~~
그냥 난 편한거 택하고 차별받겠다~~ㅎ
웃으면서 이랬었는데 이게 직접 보기도 하고
또 저도 당하다(?) 보니
은근 불쾌하더만요^^;;;
근데 이거 저만 새삼 느낀건 아닌 일인거죠?
5분도 채 안걸리는 이넘의 화장,
아니 지우고도 아직은 볼만하구만
이게뭐라고 쬠 열받으려고 하네요~~아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