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기에 순살생선을 넣으면 물을 조금 넣어도 엄청 거품생기면서 냄비가 넘치거든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을 조금만 넣어도 그래요.
어떻게 하면 생선을 잘 찔수있나요?
그리고 순살생선도 물에 담궈 간수를 또 해야하나요?
잘 몰라
우선 식초물에 조금 담궜다가 찌거든요.
무염식을 해야해서요.
찜기에 순살생선을 넣으면 물을 조금 넣어도 엄청 거품생기면서 냄비가 넘치거든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을 조금만 넣어도 그래요.
어떻게 하면 생선을 잘 찔수있나요?
그리고 순살생선도 물에 담궈 간수를 또 해야하나요?
잘 몰라
우선 식초물에 조금 담궜다가 찌거든요.
무염식을 해야해서요.
생선을 물에 담궜다가요?????
생선을 말려서 찌면 더 좋고 맛있는데요~~
물에 담궜다 해서
생선 속 수분이 끓어서 팽창해서 넘치나 봐요
냉동인가요?
생물 찜기에 물 조금넣고 찌는데. 물 안넘치던데.
일단 냄비를 큰걸로 쓰세요. 그럼 안 넘치겠죠.
전 넘친적이 없어서 왜 넘치는지 궁금하네요.
물을 조금만 넣으신다는게 얼마나 넣으시는건가요?
냉동생선으로 찐적 많은데 냉동생선이 물 먹었다해도 얼마나 수분이 있겠나 싶은데.
그리고 전 냉동생선 물에 안담궈요. 찔때 생강이랑 파랑 대충 때려넣구쪄서 비린내 안나던데요. 전 주로 민어조기 쪄요. 제가 좋아해요 ㅎㅎ
생선을 좀 꾸득하게 말려요.
접시에 담고 뚜껑 씌우지않고 냉장고에 한나절 두어도 말라요
생선을 종이호일로 싸서 찜통에 찌세요.
그냥 신문지 싸듯 둘둘 싸지말고 상자 포장하듯이
종이 맞닿은게 위로 가게, 국물이 나와도 냄비에 안흐르게
그렇게 싸서 찌세요.
시중에 판매하는 반건조 생선은 소금 간을 하지 않으면 이 더운 여름, 한겨울 아니고선 부패가 시작 되죠.
윗님 처럼, 무염식을 원하시면
생물을 사다 내장 손질 하시고 종이 호일에 감싸 냉장고에서 넣어서 수분 날아가게 말린 후 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