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소박이는 아침에 만들었고요. ㅋ
열무김치도 담그려고 마트 갔는데 알백이배추 꽤 묵직한 게 980원하길래 그냥 사버렸어요.
쌈싸 먹지 뭐,
배추국 끓일까 하면서,
알백이 배추로, 겉절이 해도 되지요?
이연복 배추찜 같은 것도 가능하고요.
또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오이 소박이는 아침에 만들었고요. ㅋ
열무김치도 담그려고 마트 갔는데 알백이배추 꽤 묵직한 게 980원하길래 그냥 사버렸어요.
쌈싸 먹지 뭐,
배추국 끓일까 하면서,
알백이 배추로, 겉절이 해도 되지요?
이연복 배추찜 같은 것도 가능하고요.
또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샤브샤브요
일이 커지지요 ㅎ
알배기 배추는 샤브샤브만 하면 한통 순삭인데 이 날씨엔 너무 덥겠죠?
소고기사서 밀푀유나베.
소불고기할때 넣어 먹어요
알배기로도 겉절이 많이 해요.
샤브샤브, 전골, 배추전..
싱싱하면 그냥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알배기로도 겉절이 많이 해요.
샤브샤브, 전골, 배추전..
싱싱하면 그냥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우리동네 마트도 알배기 싸면 하나 사와야지
저는 어향가지에 넣어서 같이 볶아 먹는 거 좋아해요
근데 오늘은 김치나 겉절이 하고 싶어요
그냥 쌈배추로 날걸로 아작아작 먹어도 좋지 않을까요? 고기나 생선 구운거 있음 더 좋고
알배기 ...
알배기가 980원요??엄청 싸네요
오전에 하나로마트 갔는데 별로 크지도 않은데 5160원..살포시 놔두고 왔어요 ㅠ
두통사서 막김치 담았어요
간만에 생김치 먹으니 맛있네요
사태전골이요
이거 해 놓으면 고기보다 알배추를 더 많이 먹어요
정말 싸네요 저도 간단김치 담궈먹어요
배춧국이요
배추국, 쌈, 겉절이요
찜기에 잘라서 깔고 다른 야채나 소고기 넣고 쪄서 드세요.
소스 찍어 드시면 되죠.
비싸서 그렇지 알배기로 만든 겉절이가 맛은 있죠~
어멋 요즘 이마트서 알배기배추 한통에 4900 원 해요. 좋은 가격에 득하셨네요.
저는 저번주에 주먹만한거 한통 사서 겉절이 했어요. 맛있더라구요.
그냥 겉절이하고
샤브샤브는 사 드시길
요즘 같은 날 힘들어요.
된장국도 맛있죠
알배기 잘 안 먹는데
배추찜 하면 순식간에 없어져요
먹기 좋게 잘라서 찌고 이연복 소스에 찍어 먹어도 금방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