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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매번 나쁜 애들이 달라붙는 건지

ㅇㅇ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3-08-08 11:12:03

밥먹자 뭐하자 간이고 쓸개고 빼줄 듯 잘 하다가

슬슬 자기가 원하는 거 얻어가려고 밑밥깔다가

제 뜻대로 안 되거나 거절 의사 표현하면

온갖 험담을 다 하며 소문내고 짓밟으려는 나쁜 애들이

 

왜 매번 달라붙을까요.

 

겉보기는 어수룩하고 싫은 소리 잘 안 하고

오냐오냐 하지만

결정적일때는 칼 같이 자르고 모진 소리하거든요.

아예 귀찮아서 대꾸 안할때도 많고요.

 

저런 애들의 특징은 본인이 인싸여야하고 

늘 인정받아야 하는

특권 의식같은게 보이는데

 

자기 잘못은 지적받으면 바르르 떨고

남에게는 지적질 잘 하더라고요

 

잘난 건 없는데 잘난 대접받고 싶고

 

안 마주치고 살고싶은데 자꾸 들어붙어요

IP : 39.7.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3.8.8 11:13 AM (175.223.xxx.18)

    그런 애들 좋아하니까요.
    나쁜 남자 매번 좋아 하는 여자도
    착한 남자 지루해서 본인이 싫어해요

  • 2. 굳이
    '23.8.8 11:14 AM (121.162.xxx.174)

    어수룩과 싫은 소리 안하고 까지만 하고
    오냐오냐
    뭐하러?
    지 엄마한테가서 굄 받거나 말거나.

  • 3. 객관적으로
    '23.8.8 11:22 AM (122.32.xxx.116)

    그런 사람들이 친하자고 오는 경향이 강하면
    자신이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어떤 요소가 있다고 봐야 해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는데 아마 다른 분들이
    더 써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 4.
    '23.8.8 11:2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요.
    보통 쎄하면 피하거든요.

  • 5.
    '23.8.8 11:23 AM (124.5.xxx.61)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요.
    보통 쎄하면 피하거든요.
    그리고 현명한 사람은 되게 애매한 관계로 남아요.
    아는데 친하지 않다 근데 또 원수도 아니다.
    꼭 사람 보는 눈 없는 사람이 좋다고 어울려다니다가
    싸우고 나쁜 소리하고 원수됨.

  • 6. ...
    '23.8.8 1:06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겉보기는 어수룩하고 싫은 소리 잘 안 하고
    오냐오냐 하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말에 여기 답있네요

    결정적일때는 칼 같이 자르고 모진 소리 해봤자죠
    오냐오냐 해주니 만만해 하는 사람만 남는겁니다.

    원글도 오냐오냐?? 자기가 사람에게 관용 베푼다거나 위에서서 결정하는 사고인거 아세요? 그러니 그걸 이용하는 사람만 붙죠. 일반 사람은 상대가 동등하다 여기지 비위 맞추거나 애같은 사람 안봐요

    매번 그러면 본인문제예요

  • 7. ...
    '23.8.8 1:08 PM (223.38.xxx.13)

    겉보기는 어수룩하고 싫은 소리 잘 안 하고
    오냐오냐 하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 말에 여기 답있네요

    결정적일때는 칼 같이 자르고 모진 소리 해봤자죠

    원글처럼 오냐오냐?? 자른다 같이
    자기가 사람에게 관용 베푼다거나 결정하는 사고인거 아세요? 그러니 그걸 이용하는 사람만 붙죠. 남들이 뭐 아쉽다고

    일반 사람은 상대가 동등하다 여기지, 비위 맞추거나 애같은 사람 안봐요. 매번 그러면 본인문제예요

  • 8. ㅇㅇ
    '23.8.8 2:10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사람보는 눈은 비슷하다 싶네요
    나이 상관없이 관계형성 미숙함이 글에서 읽혀요.

    오냐오냐 표현했는데 그런다 단칼 모진소리

    오히려 일반적 사람들은 오히려 싫어하는 타입이세요.
    성인사교에는 관계중용과 교감이 형성인데 그게 없죠
    정상관계 아닌 본인이 배려한다는 착각읏
    다른태도니 인정욕구 있는사람만 붙죠.

  • 9. ㅇㅇ
    '23.8.8 2:20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사람보는 눈은 비슷하다 싶네요
    나이 상관없이 관계형성 미숙함이 글에서 읽혀요.

    오냐오냐 표현했는데 그런다 단칼 모진소리
    오히려 일반적 사람들은 오히려 싫어하는 타입이세요.
    성인 사교에는 중용과 교감이 형성 중요한데 그게 없죠
    오히려 원글이 남들 배려한다는 착각하시네요
    배려와 다른태도고 그러니 인정욕구 있는사람만 붙죠
    원글도 인정욕구 강하니 그런식으로 대하고

    친구는 사귀고 싶은 상대지 인정 대상이 아니잖아요

  • 10. ㅇㅇㅇ
    '23.8.8 2:21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사람보는 눈은 비슷하다 싶네요
    나이 상관없이 관계형성 미숙함이 글에서 읽혀요.

    오냐오냐 표현했는데 그러다 단칼 모진소리
    오히려 일반적 사람들은 오히려 싫어하는 타입이세요.
    성인 사교에는 중용과 교감이 형성 중요한데 그게 없죠
    오히려 원글이 남들 배려한다는 착각하시네요
    배려와 다른태도고 그러니 인정욕구 있는사람만 붙죠
    원글도 인정욕구 강하니 그런식으로 대하고

    친구는 사귀고 싶은 상대지 인정 대상이 아니잖아요

  • 11. ㅇㅇㅇ
    '23.8.8 3:07 PM (121.166.xxx.226)

    사람보는 눈은 비슷하다 싶네요
    나이 상관없이 관계형성 미숙함이 글에서 읽혀요.

    오냐오냐 표현했는데 그러다 단칼 모진소리
    오히려 일반적 사람들은 싫어하는 타입이세요.
    성인 사교에는 중용과 교감이 형성 중요한데 그게 없죠
    원글님이 오히려 그들 배려한다는 착각하시네요
    배려와 다른태도고 그러니 인정욕구 있는사람만 붙죠
    원글도 인정욕구 강하니 그런식으로 대하고

    친구는 사귀고 싶은 상대지 인정 대상이 아니잖아요

  • 12. ㅇㅇ
    '23.8.8 4:12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사람 보는 눈, 관계 형성 미숙함

    아~ 저는 상대방을 별로 가깝게 느끼지 않는데 자꾸 파고들어서 난감했거든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관계라고 여기는데, 상대방은 저를 지배하려 든다고나 할까요?

    매일 봐야하니 잡음없이 지내려고 맞춰주곤 하는데, 그게 배려한다는 착각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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