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뭐하자 간이고 쓸개고 빼줄 듯 잘 하다가
슬슬 자기가 원하는 거 얻어가려고 밑밥깔다가
제 뜻대로 안 되거나 거절 의사 표현하면
온갖 험담을 다 하며 소문내고 짓밟으려는 나쁜 애들이
왜 매번 달라붙을까요.
겉보기는 어수룩하고 싫은 소리 잘 안 하고
오냐오냐 하지만
결정적일때는 칼 같이 자르고 모진 소리하거든요.
아예 귀찮아서 대꾸 안할때도 많고요.
저런 애들의 특징은 본인이 인싸여야하고
늘 인정받아야 하는
특권 의식같은게 보이는데
자기 잘못은 지적받으면 바르르 떨고
남에게는 지적질 잘 하더라고요
잘난 건 없는데 잘난 대접받고 싶고
안 마주치고 살고싶은데 자꾸 들어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