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계속 조금씩 찌더니 급기야 턱선 무너지고 뱃살 늘어나고 옷이 안맞기 시작
임신 막달 최고 몸무게 찍었을때보다 더 나가더라구요 살찐거 알아서 몸무게 안재다가 체중 확인하고 놀라 먹는걸 줄였는데도 살이 안빠졌어요
여름방학되고 대딩 아들둘 밥 해먹이느라 힘들고
학기중엔 집에서 밥 잘안먹다 집밥 2-3끼 꼬박 먹어
하루종일 주방 일주일에 3-4번 장보러 다니고요
식성도 달라 좋아하는 메뉴 다르게 해주고요
곧 군대가고 알바 하느라 힘들다 소리 달고 살아
좋아하는 집밥 잘해주느라 고생 하고 있어요
아침 6시30분 기상해 남편 아침밥 한식으로 차리고요 주방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틀어놓고 밥하는데도 살이 쪄 그런가 더위 안탔는데 너무너무 덥더라구요 밥 다하고 나면 땀 많이 나구요
한번씩 사우나가서 찬물 수영하고 헬스장도 있는곳이라 30분이라도 운동하고
밥을 계속해서 그런가 덥기도해 밥을 거의 못먹고 이온음료랑 하루 한끼정도 먹었고 커피 좋아해 아이스 커피만 많이 마셨는데 몸이 가볍고 턱선이 살아났다며 남편이 살빠졌다 하길래
체중 재보니 글쎄 4키로나 빠졌네요 ㅋㅋㅋ
역시 움직이고 소식하고 운동 조금만 해도 중년 살은 빠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