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가 지수한테 마음이 엄청 많았는데
대화 중에 지수가 리키 옆에 앉았던 이유
설명하면서
여러 사람이랑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하니
(지수도 여우 타입은 아닌거 같은 느낌)
지미가 그때부터 떨떠름 호감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죠
흔히 썸타는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재밌었어요
지미는 좀 더 지고지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거
같고 희진 앞에서 눈 못 마주치는게
마음이 있어서 그랬단 것도 신기했어요
지미가 지수한테 마음이 엄청 많았는데
대화 중에 지수가 리키 옆에 앉았던 이유
설명하면서
여러 사람이랑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하니
(지수도 여우 타입은 아닌거 같은 느낌)
지미가 그때부터 떨떠름 호감 뚝 떨어진
모습을 보였죠
흔히 썸타는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재밌었어요
지미는 좀 더 지고지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거
같고 희진 앞에서 눈 못 마주치는게
마음이 있어서 그랬단 것도 신기했어요
1.5세와 2세의 차이를 보는 것도 재미나더라구요
이혼후 연애도 많이 했다하고 말없이 잘 챙겨주고 해서 눈마주침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의외였어요. 지수가 여성미가 있고 듀이, 지미 다 잘 어울려요
너무 지루했어요
다 초보들인데 바차타라도 좀 쉽게
금방 배울 수 있는 안무로 해주지
넘 아쉽고 재미없더라구요
자도 커플댄스 너무 지루..
그냥 일반적인 데이트 하라고 하지 의도는 알겠는데
만난지 이틀만에 하기엔 좀
글고 정보공개 하루에 하나씩 하나본데 제작진 넘 올드해요
자녀공개는 맨 나중에 할거 같고..
남기다은 커플로 재미 보더니 환장을 하는듯
심지어 돌싱조차도 다들 뭔가 넘 케미같은거가
넘 싱숭생숭
춤이라도 좀 화끈하게 즐기지 뭐그리 몸을 사리는지
몸치인 사람들에게 쥐약인데 왜 그런걸 넣었는지 ㅎㅎㅎㅎ
돌싱들은 직업보단 자녀유무가 클듯해요. 직업 공개에 한주~~자녀공개에 또 한주 지겹네요
소라씨 넘 멋있는데 쎄보이니까 남자들이 관심 없는듯.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스타일. 저런 스타일과 퀄리티라면 혼자사는게 나을텐데....
다들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살지.. 싶어요
왜 굳이 댄스를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그 배경 좋은데 가서 실내에서 댄스라니;;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것도 너무 지루하고. 전체적으로 루즈해요. 칸쿤이 아깝다
스펙이 소라가 제일 좋다는데
그리고 성격 능력도 제일 좋은것같고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소라 매력있어요.
좀 세보인다? 교포들도 저런거 염두해두니 참 의외다 했고 서글서글 괜찮던데 자신감있고 세련되고 똑똑함 뿜뿜인 소라 매력 알아보는 남자가 하나도 없다니 의외였어요.
리키가 좀 답답하기는 해도 하람이 참 무례하게 행동해서 놀랐네요. 하람은 인디언 같기도 하고 외적으로 너무 예쁘고 운동도 했다길래 좋은 인상이었는데 싫은 표정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깜짝 놀랐음.
하림은 예쁘긴한데
좀.. 예의가 없달까..
소라는 아이 있을듯.
댄스 너무 좋았는데 저는요. 성향도 나오고.
지미 앞에서 지수가 표현 적어서 남자 맘 훅 바뀌고
하림이 터치해서 듀이 맘 훅 바뀌고
이래서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하나 봐요.
소라가 이혼소송으로 나만 15만, 이라고 했잖아요. 애들은 더 들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