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6859?sid=102
태풍은 3일후, 룬의 절친 이상민 행안부가 어찌 대처하는지 봅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을 잘 처리해 내는 것이 실력이죠.
이상민 행안부, 이태원참사 책임에서 자유로워진 이상민, 지켜본다.
1년전 여가부 장관 김현숙도 태풍에 대처 했다 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은 지금 저희가 태풍, 폭염에 대한 대책도 다 세워 놓아서 ...""
라 했는데, 폭염은 벌써 대책 엉망인거 확인됐고, 이제 태풍 대책 볼 차례네요
태풀은 예정됐는데 이번에도 가만있을건가?
그 뻘밭에 태풍치는 건 상상도 안? 못? 해봤을건데 어쩔겨?
그냥 그 뻘밭에 애들 냅둘건가?
자기재산 뿔리는데나 실럭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