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들이 단순한걸 이제서 느끼는게
그 부부들 하는 짓이 그냥 이슈를 이슈로 덮어버린다
사람들은 쉽게 선동되어 우루루루 몰려서 욕하고 난리치고
그러다 또 우루루루 몰려가서 또 다른 이슈에 물어뜯고
금방 잊고
정말 이렇게 쉬운거였나요
그냥 윤처럼 하는게 오래 하는 방법이네요
그냥 사과 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막나가도
대중들은 그냥 모르고
마치 서서히 끓는 물에 죽는줄도 모르고
지금 바로 자기 자신에게 아무일 없는거 같으니 느끼지도 못하고
어찌 보면 저들이 그런 국민성을 바로 파악한듯하네요
아마 이렇게 당하고 더 당해도
또 2번 뽑겠죠
아직도 자기가 범죄자 만들어 잡어 넣는 검찰청장인줄 알고
대한민국을 검찰청으로 알고 있는데
평생을 범죄자거나 아님 자기들이 만들어야 할 범죄자거나
사람 죽이는거 눈하나 깜짝 안하는 사람이
국민들이 죽는게 두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