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 파격적이네요.
젊은 PD좋아한다는 느낌 들어요.
내용이 너무 파격적이네요.
젊은 PD좋아한다는 느낌 들어요.
예전에 드라마 조감독이랑 결혼하고 그 조감독 이혼하고 바로 죽었나? 이혼직전에 죽었나 그랬잖아요
조감독이랑 결혼하고 부부싸움하고 그 조감독이 자살하지 않았나요?
얼마나 못되게 굴었길래 싸우고 남편이 자살했을지
김은경도 그렇고
심지어 조감독.. 유부남이었는데
결혼깨고 나와서 재혼..
조감독 본가에 생활비 주는 조건으로 결혼.
조감독이 와이프에게 몇년만 고생하라고 함.
젊을때 사랑도 열심히 해보고 충실히 지나야 하는데
그 시기를 몬 생기고 못 나가는 찌질이로 그냥 지나쳐
돈과 명성이 생기고 권력을 가지니 서태후 남자 들이듯
자기보다 어린 남자 좋아하는것 같음.
Mj가 평범한 어린 시절 놀이하며 자라지 못해
네버랜드를 동물원에 놀이공원 만들어 어린이들과
놀던 시절 비스무리하나 실성한님은 훨씬 비정상적
손피디와의 시작과 마지막 다 기이하고 엽기적
다시 인간 노릇, 작가 노릇 놀라움.
30살 젊은 피디가 맘에 드는가보죠,
안되는데 그 피디 낚이면
저도 그생각했는데..
자기 상상 혹은 망상이 투영된 느낌..
12살 띠동갑 검사 커플 러브 스토리 만들고
연하랑 결혼하더니..
자살..
이제 70살 할머니가 40살 남자랑 썸타는 얘기...
다정한부부 모티브인건지..
자기 망상인건지..
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