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업직들
'23.8.6 2:57 PM
(211.176.xxx.163)
이런 분들 많지 않나요?
2. ~~
'23.8.6 2:58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아이들 점심은 돌보미 고용해서 댓가 지불하고 해결했어요 함.
이런 사람들이 여성노동 전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어마어마
3. ~~
'23.8.6 2:59 PM
(49.1.xxx.81)
아이들 점심은 돌보미 고용해서 댓가 지불하고 해결했어야 함.
이런 사람들이 여성노동 전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어마어마
4. 선례를 남기면
'23.8.6 3:02 PM
(112.152.xxx.66)
주부들 일하기 힘들어지겠어요 ㅠ
5. 무슨
'23.8.6 3:02 PM
(175.223.xxx.58)
점심을 4시간 가까이 챙기나요?
6. 원글
'23.8.6 3:04 PM
(125.132.xxx.136)
그러게요
아침에 점심 거리 준비해놓고 점심에 데워서 먹고하면 그리 안걸릴텐데
좀 너무 하긴 했어요
7. ...
'23.8.6 3:05 PM
(222.236.xxx.19)
점심을 무슨 4시간이나 챙겨요.????? 저사람이 매일 4시간이나 자리를 비우고 하니까
회사에서도 낌새가 이상하니까 뒷조사 해봤겠죠 ...
8. 음
'23.8.6 3:0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한시간만 써도 될일을 저 사람이 과했네요
9. 와
'23.8.6 3: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무려 연봉이 8000이었습니다. 어휴.. 그런데 이 사람 여자인가요? 여자라는 얘기는 없는 것 같은데 여자라고 하시는 분들 있어서요.
10. 아
'23.8.6 3:08 PM
(210.178.xxx.223)
뉴스에서 봤는데 저건 아니지 않나요
직장인이잖아요.
11. 아
'23.8.6 3:08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여자로 알고 있습니다
12. ᆢ
'23.8.6 3: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싫다
13. ...
'23.8.6 3:10 PM
(221.151.xxx.109)
점심시간 한시간 정도만 써야지 ㅉㅉ
14. ~~
'23.8.6 3:14 PM
(49.1.xxx.81)
한 달도 더 전에 티비뉴스에 나왔을 때 저 A씨가 여자였어요.
15. ..
'23.8.6 3:16 PM
(211.208.xxx.199)
월급루팡이지요.
16. ㅁㅁ
'23.8.6 3:2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주부들 일하기 힘들어지겠다란 댓글은 뭐래요
여잔 저렇게 시간도둑질을 해도되는거예요?
17. ...
'23.8.6 3:38 PM
(14.52.xxx.37)
본인 점심 시간 쓰면 되는데 4시간?
적발되자 "사찰했다" 회사 상대 소송??
18. 무슨말씀인가요?
'23.8.6 3:47 PM
(112.152.xxx.66)
여성ㆍ주부들 더 취업하기 힘들어진다는 표현이잖아요ㅠ
어느회사가 반기겠어요
19. ㅋㅋㅋㅋ
'23.8.6 3:55 PM
(77.241.xxx.162)
평균 3시간 30분이 넘는다라... 그렇다면 어느 날은 뭐 5시간도 머물렀고 그랬겠네.
더구나 오가는 시간은 넣지고 않은 거 같은데
서울에 어지간한 곳 왕복은 최소 한시간으로 잡아야하는 거 아닌가.
뻔뻔한 종자.
20. 12
'23.8.6 4:00 PM
(175.223.xxx.59)
아이들 점심은 돌보미 고용해서 댓가 지불하고 해결했어야 함.
이런 사람들이 여성노동 전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어마어마 2222
여자들을 일반적인 직장에서 되도록 안쓰려는 이유. 공사구별을 못하고 가족우선에 빠짐.
21. 아이들
'23.8.6 4:24 PM
(180.68.xxx.158)
방학때 점심 챙겨주는 도우미 쓴적있어요.
누군 돈이 썩어문드러져서 쓴줄아나?
진짜 도둑녀 ㄴ일세.
22. ᆢ
'23.8.6 4:25 PM
(118.32.xxx.104)
저런 사람은 분명 주위에 엄청 민폐끼치고 다닐걸요
매사에 극이기적이고요
23. 근무 중에
'23.8.6 4:52 PM
(88.64.xxx.16)
사우나 가는 놈들도 다 잡아야죠.
24. 이웃에서
'23.8.6 5:18 PM
(14.52.xxx.35)
이웃에서 회사에 신고했다던데요.
매일 집에 와서 3시간씩 있다가니
회사서 제보받고 잠복했다가 잡았데요.
그런데 그게 부당하다고 오히려 회사 상대로 소송하다니
참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죠.
그러니 근무시간인지 일하는시간인지
공적사적 구분 못하는 사람이니 저러지
25. ..
'23.8.6 6:43 PM
(182.220.xxx.5)
법원이 잘못했네요.
26. ..
'23.8.7 12:19 AM
(1.235.xxx.28)
저도 직장인으로 당연히 해고라고 생각하지만
신고한 이웃집은 왜??
27. ㅎㅎ
'23.8.7 12:20 AM
(140.248.xxx.3)
그냥 일을 못하고 눈밖에 난 직원이라
잘됐다 싶어서 사찰한 거 같네요.
저 직원 말도 일리가 있잖아요. 외근직이고 자기 할일 안한 것도 아닌데 억울하다..
외근하는 영업직은 나가서 맛집도 다니고 사우나도 다니고..
시간되면 갈곳없어도 나가서 때되면 사무실 들어가고
그렇긴 하잖아요.
28. 코로나
'23.8.7 1:02 AM
(125.181.xxx.245)
영업직도 아니고 재택근무하는 3년하는 동안 애 학원 라이드며 엄마들 모임이며 설명회며 다 나온 엄마도 있었어요. 완전 근무태만 어이가 없더라구요.
29. ㅇㅇ
'23.8.7 1:04 AM
(223.62.xxx.249)
영업직들 하루 일과중 3시간 정도 사적인 일 보거나 땡땡이 치는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 그래도 모른척 하는 이유는 실적만 잘 나오면 되거든요
30. ㅇㅇ
'23.8.7 1:06 AM
(223.62.xxx.18)
층간소음 피해자 아랫집이 신고했을것 같네요. 분노를 일으켰겠죠
31. ..
'23.8.7 3:18 AM
(175.119.xxx.68)
안 그럼 매일 3시간이상씩 집에 가는걸 우에 조사하는건지
32. ..
'23.8.7 5:33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매일 4시쯤이면 애 데리러 가야 된다고 퇴근하던 월급루팡 차장새끼 생각나네요. 출근시간은 똑같은데 온갖 애 핑계대고 매일 2~3시간씩 날로 먹으면서 성격도 개차반에 이기적이고 열등감으로 뒤틀린 이상한 놈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퇴사함.
33. ..
'23.8.7 5:34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매일 4시쯤이면 애 데리러 가야 된다고 퇴근하던 월급루팡 차장새끼 생각나네요. 출근시간은 똑같은데 온갖 애 핑계대고 매일 2~3시간씩 날로 먹는 뻔뻔함 + 이기적이고 개차반같은 성격에 열등감으로 뒤틀린 이상한 놈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퇴사함.
34. 이거
'23.8.7 5:36 AM
(223.39.xxx.34)
진짜 많은데 ...
저 아는언니 제약회사 다니면서
늘 놀러 다녔어요 밥먹고 술마시고 .. 그 회사는 그래도 되나 싶었고 또 하나는 출판사 영업하는 친구 맨날 찜질방가고 영화보고 해서 직장 좋다 그런 생각 했던 적도 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냥 농땡이 영업한다고 나와서 그냥 놀았네요
35. ....
'23.8.7 6:57 AM
(223.39.xxx.51)
적은월급도 아닌데
반나절가까이를 집구석에서ㅉㅉ
36. ᆢ
'23.8.7 7:29 AM
(218.155.xxx.211)
차려주고만 와도 30분이 안걸릴텐데
내가 다 창피함.
37. 에효
'23.8.7 7:31 AM
(222.107.xxx.96)
아까비 받은 연봉으로 가사 도우미를 쓰지...
38. 애들
'23.8.7 7:46 AM
(203.142.xxx.241)
밥챙겨준다고 해도, 점심시간 한시간인데, 3시간씩...그것도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그랬따면, 당연히 회사입장에선 해고감이죠
39. 점심
'23.8.7 9:36 AM
(1.249.xxx.130)
챙기는데 30분이면 되지 않나요?
3시간 넘게 뭘 했는지 알게 뭐예요.
내가 고용주라면 열받을 듯.
40. 근데
'23.8.7 9:39 AM
(106.101.xxx.1)
저 기간이면 방학도 아니고
그럼 애들 학교서 점심급식 나올텐데?
미취학아동이라도 어린이집에서 먹을테고
밥차려준단건 핑계일듯
41. ㅇㅇ
'23.8.7 9:52 AM
(1.225.xxx.133)
근데 댓글을 볼수록....애는 엄마만 챙기나요
42. 코로나
'23.8.7 9:58 AM
(222.102.xxx.75)
저때 코로나 땜에 온라인수업할 때였어요
43. ....
'23.8.7 10:00 AM
(220.84.xxx.174)
회사를 매일 3시간이나 비우고
참 뻔뻔하네요
44. dd
'23.8.7 10:21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미친ㅉㅉㅉ
45. ㅇㅇㅇ
'23.8.7 10:28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아주 가까운 동료나 이웃, 친구가 찌른 걸텐데,
행위와 별개로
세상 무섭네요
여기도 자주 올라오잖아요
위에 찌를까요 말까요 하고
회사도 조직적으로 사찰한 거고요
46. ㅇㅇ
'23.8.7 10:34 AM
(1.241.xxx.111)
영업직이라서 상관없다하는데 현대 영업 정직이라 노조 등에 업고 판매수당 없이 기본급만 8700인거예요.
현기차 가면 성의없게 대하는곳있죠? 직영인거고 정직인거예요
저런사람들 놀고먹은 돈이 님들 차값에 다 반영되어있는거라고요. 노조 힘 믿고 저런짓 한거예요
47. ''
'23.8.7 12:07 PM
(27.169.xxx.160)
선처는 구하고 불리한 건 법적 잣대대고 어이없네
48. 하하
'23.8.7 12:14 PM
(112.146.xxx.207)
글에 여자라고 어디 적혀 있냐는 분 ㅋㅋ
핑계건 뭐건 이 사람이 애들 점심 챙겨 주러 갔다잖아요. 뉴스에 여자라고 안 나왔어도 바로 알겠네요.
아빠가 영업직 사원인데 애들 점심 주러 매일 집에 들른다…? 단언컨대 백만 명에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매일 사우나를 가면 갔지 점심을 퍽이나.
49. rejerj
'23.8.7 1:03 PM
(14.40.xxx.85)
뻔뻔한 정신병자 도둑ㄴ...
걸렸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할말이 없겠구만 오히려 처분에 불복하고 소송을 제기...??
이러니 직원 구하기 어렵다고 하는거지
50. ㅎㅎ
'23.8.7 2:27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런 뻔뻔함이 있어야지. 점심챙겨주러 가면서 세시간반이나 자리를 비우죠.
정상적인 사람이면 점심챙겨주러 집에 못감.
51. ...
'23.8.7 2: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가 링크된 기사 내에 성별 표기 없어 여성이냐 물은 이유는 어차피 저 변명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진짜로 밥차려 주려 집에서 세시간 있었겠나요. 쉬러 간 거지. 그래서 물어 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