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직원이 윗 상사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일주일째 일을 거의 안하고 근무시간에 개인 사적인 통화를 한다던가 자리를 비우고 일을 하지 않습니다.
민원이 많은 부서이다 보니 그 직원 을 제가 해야 할때가 너무 많아서 제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직원은 퇴직을 하고 싶어하는데 자발적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을거라고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경우..
이 직원에게는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옆자리 직원이 윗 상사에게 불만이 있습니다.
일주일째 일을 거의 안하고 근무시간에 개인 사적인 통화를 한다던가 자리를 비우고 일을 하지 않습니다.
민원이 많은 부서이다 보니 그 직원 을 제가 해야 할때가 너무 많아서 제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직원은 퇴직을 하고 싶어하는데 자발적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을거라고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경우..
이 직원에게는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사실대로 말하세요 그냥 너 일안해서 내가 힘들다라고요. 근데 그게
노조라는건 무슨 상관인가요?
노조하고 뭔 상관인가요?
노조간부라면 노조활동은 법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만..
전 노조가 무슨일 하는지 관심없어요.
본인이 노조에 가입되어 있다고 강조해서요.
전 입사한지 몇일 안됬구요
그 직원이 노조 가입했다는 것과
님 글 내용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데요.
상사에게 그 직원이 일을 안한다 보고하는게 우선아닙니까?
공적인 관계에서 공적인 시스템을 따라가면 될 걸 왜 고민하시죠?
님이 할거는 상사한테 이 상황을 보고하는 것 뿐입니다.
대처는 상사가 해야죠. 근데 글을 보니 별로 보고를 잘하실거 같진 않습니다.
글로는 사실 관계 확인이 안됩니다.
라고 강조한거 보니
내가 이래도 날 못짜른다 란거잖아요.
원글님 여기는 민노총 사람들이 많아서
노조 관련해 조금만 폄하해도 욕만 먹어요
일단 가장.먼저 할수있는건 상사에게
그간 사정을 말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