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력 수급률이 워낙 좋아서 낮에 에어컨 많이 틀어도 다 커버친다네요.
사상최초로 여름인데 전력수요피크가 해떨어지는 밤 8시라네요.
한마디로 연일 폭염에도 전력안부족한 이유는
" 문재인 정부 태양광 발전 육성 성과"입니다.
태양광 전력 수급률이 워낙 좋아서 낮에 에어컨 많이 틀어도 다 커버친다네요.
사상최초로 여름인데 전력수요피크가 해떨어지는 밤 8시라네요.
한마디로 연일 폭염에도 전력안부족한 이유는
" 문재인 정부 태양광 발전 육성 성과"입니다.
이번정부 정말 무능
남욕만 해대는데 질리네요
전 정부가 너무 잘해서 비교되니
더 ㄷㅅ같음
플러스
경제 폭망으로 산업쪽 전력 사용량이 줄어서라고..ㅋㅋㅋ
전정부 탓할수록 전정부 일 잘한거 비교되고..
무능 모지리 인증이다.. 일좀해 먹방 좋음 내려가라
역대급 폭염에 ‘전력 수급’ 촉각…8월 둘째 주 수요 절정
폭염으로 미국과 중국의 일부 지역과 베트남 등에서 대규모 전력난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대비에 나선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들의 공급 능력 증가 등으로 ‘블랙아웃(정전)’ 가능성은 낮으나,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의 간헐성과 변동성은 변수라는 분석이다.
3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력 그룹사들은 ‘전력 수급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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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경우 6월 2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15개 지역 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력 수급 비상 모의 훈련’을 시행, 발전 시설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비상 단계별 전력 예비력 추가 확보 방안과 상황 전파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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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발전 자회사들도 총력 태세다. 남동발전과 남부발전은 지난달 사장이 직접 지역 본부를 방문해 발전 설비 가동과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을 벌였다. 동서발전과 서부발전, 중부발전은 전사적으로 대책 회의를 개최, 사업소별·전원별 시설 관리와 안전 사고 제로화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전력 수급 상황실 및 24시간 긴급 복구 대책반 등 운영으로 안정화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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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역대급 전력 수요가 전망되지만, 원전 가동 확대 덕분에 전력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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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이전 같은 전력 예비력 발전 설비 부족 문제는 없을 거고, 수요 관리 자원도 충분하다”며 ”기후 문제로 천재지변에 의한 불확실성이 증대됐으나, (한전 등이) 대비 중이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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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www.f...
파이내녈타임즈
맞네요 해마다 애들 방학 때 쯤이면, 사람 불안하게 전력 수급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일반 국민들이 전기를 낭비히는 주범인 마냥 에어컨 켜는 사람 죄책감 느끼게 하는 단골 기사들 올해는 아직까지 못 봤음.
이거슨 나도 인정, 전정권씨 탓 맞네.
전원주택에 태양광패널 설치한 지인들
태양광 패널 설치한 빌라에 사는 친구
올 여름이 안덥답니다. 많이 부러웠어요.
지방 여행가서 멀쩡한 땅 밀고 태양광밭 만든거 보고 하시는 얘기에요? 볼때마다 기가 차던데. 주장하는 것보다 패널 유효기간도 짧고 청소 해줘야 하고 패널 아래 땅은... ㅜㅜ
님, 태양광이 성공해서 님이 폭염에 그나마 에어컨이라도 틀 수 있게 해준다는 거잖아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달란 식. 뭐든 싫은 사람이야 어쩔.
https://m.ekn.kr/view.php?key=20230802010000602
올 여름 전력수급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원자력발전과 비계량 태양광이 대폭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됐다.
전날 최대 전력수요는 8만 2962메가와트(MW)를 기록했다. 예비율은 23%였다. 7월 최대전력수요도 8만 7033MW에 그쳤다. 지난해 8월 8만 9263MW, 7월 9만 2990MW에 한 참 못 미치는 수치다.
심현보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장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7월 말과 8월 초 휴가철 영향도 있고 올해 원전 2.8기가와트(GW)가 추가된데다 폭염에도 화창한 날씨로 전력시장 밖 비계량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해 최대 전력수요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1일 전력시장 내 최대 전력수요 시간대는 20시였는데 이는 비계량 태양광 등 전력시장 외 전력 생산량이 늘어나 피크시간대가 옮겨진 것"이라며 "원래 최대 전력수요 시간대는 15시로 총 수요는 8만 8428MW인데 이 시간대에 비계량 태양광 1만 5508MW가 발전돼 전력시장 집계 수요를 잡아먹으면서 전력시장 내 최대 수요 집계에는 7만 7364MW가 찍혔다"고 덧붙였다.
비계량 태양광발전은 한전 직접전력구매(PPA)와 자가용 등으로 태양광 발전량과 전력소비가 집중되는 낮시간 실제 총수요를 상쇄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2023.08.02 기사)
주변에 문재인 정부때
태양광 많이 설치 했어요
저희집도 했구요 일단 설치 하고 좋은점은
전기세 눈치 안보고 틉니다 맘껏틀어도
많이 오면 만원 조금 넘어요
평상시는 5천원-7천원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