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중학생 애들이랑 극장가려구요
밀수는 뭔가 폭력적일거 같고
엘리멘탈은 봤고 남은게 저 두 영화인데..
연년생 딸들이 피튀기고 죽고 이런걸 못봐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너무 더워 중학생 애들이랑 극장가려구요
밀수는 뭔가 폭력적일거 같고
엘리멘탈은 봤고 남은게 저 두 영화인데..
연년생 딸들이 피튀기고 죽고 이런걸 못봐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비공식작전 봤는데 재미있어요. 폭력 수위 낮고 애들보기 좋겠다 생각했어요.
저도 칼싸움이 너무 자세히 그리고 오래해서
잔인했어요
여자애들보기엔 불편해요
어린 딸아이 엄마라면 밀수는 꼭 보여 줄거예요
잘만든 여성영홥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안들어간
잘 만든 여성영화도 많습니다만...
셋 중 더 문만 봤는데 폭력적인 장면은 없는데 재미없어요
2000년대 초반 스토리같더라구요.. 각본이 얼마나 구리던지
절대 비추입니다..
더 문만 봤는데 폭력적인 장면은 없는데 재미없어요
2000년대 초반 스토리같더라구요.. 각본이 얼마나 구리던지
절대 비추입니다.
밀수 보여준다는 분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건 좀 …
홍보는 딴 곳에서 하시길
여성영화건 뭐건간에
칼부림 잔인하고
남자아이들 보고 따라할까 겁납니다
더 문 은 좀 엉성한 느낌이었어요
더문은 진짜 별로예요 ㅠㅠ
이도저도 아닌 잡탕같은 영화
주말에 밀수 보고 왔는데 너무 잔인해서 21살 딸아이 불쾌해 하더라고요
극장안에 잔인한 장면에서 여자들의 놀라는 소리가 파다하고요..
영화 아저씨 스타일로 칼을 휘두르는 액션씬인데, 그 전까지의 영화 분위기랑은 좀 많이 달랐어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많이 잔인해요. 애가 어리면 데리고 가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액션씬에서 눈 가리면서 손가락 사이로 스크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