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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집에서 밥 어떻게 해 드시고 해결하고 계신가요?

미치게덥다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3-08-04 11:19:09

진짜 정말 가족들 밥 챙기는 일이 별게 아닌 걸로 보이지만 세상일 중에 힘든 일은 맞는 것 같아요.

메뉴 생각부터 만들고 치우고 쓰레기 나오고 말로는 간단하고 먹는건 쉬운데 매끼 해결하는 게 정말 힘드네요.

편식이나 안 하면 모를까 편식하는 애도 있어요.

다른분들은 다들 요즘 어떻게 끼니 해결하고 사세요?

돈도 많이 들고 돈 드는거에 비해 엄청 잘 챙겨주지도 먹지도 못하구요.

최소 하루 3~4만원은 쓰는 것 같은데 먹는건 그저 그렇네요.

뭐해 드시나요? 다들 힘들지만 묵묵히 참고 견디시는 거지요?

IP : 121.140.xxx.2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줌
    '23.8.4 11:23 AM (125.243.xxx.38)

    그죠,아무래도 여름되니 불쓰는일은 안해지구요. 사먹는거도 한계가있어 계속 사먹다보면 내가끓인 돠장찌개가 차라리 낫다싶으구요. 이리저리 사서먹이고 내가하고 반반섞어서 먹고, 그냥 에어컨 24시간틀어요. 환기도 에어컨 세게틀고 30분정도 환기시키구요. 이리저리 돈 많이쓰게되는 계절이네요. 방학만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고딩이랑 이제 얼마안남았어요. 모두들 화이팅!!!

  • 2. 저는
    '23.8.4 11:25 AM (117.111.xxx.183)

    에어컨 빵빵하게틀고 반찬 몇개해놓고
    참치캔 소세지 스팸 떨어지지않게 사다놓고
    냉동실에 불고기 삼겹살 감자탕 갈비탕 이런거 맛집가면 사다가 얼려놓고 며칠씩 버텨요
    주말엔 외식하고
    정하기싫음 반찬가게가서 반찬 몇개사오면 그반찬으로 또 며칠 버티구요

  • 3. 이른아침에
    '23.8.4 11:26 AM (121.133.xxx.137)

    에어커돌리기 전에
    불 쓸일 문 다 열어놓고 다 해치우고
    일단 문 닫고 에어컨 가동시키기 시작하면
    잠깐 환기할때 빼고는
    불 안당깁니다 ㅋㅋ
    걍 아침에 해놓은거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서 버티죠
    애들 방학이라 식비 많이드네요
    거의 이틀에 한번은 최소 배달

  • 4. ㅁㅁ
    '23.8.4 11:2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전 음식에 관해서는 잔머리 대마왕이라
    땀 그닥 안흘리고 잘먹고삽니다

    일단 요리시엔 에어컨 빵빵맞춰두고
    가령 면같은거 삶을일있으면 전기 포트에 휘릭
    가스는 짧은시간에 후딱

    탕같은건 일반전기밥솥단지 하나면 세상 편하구요

  • 5. ㅇㅇ
    '23.8.4 11:28 AM (119.194.xxx.243)

    여름에는 동네 반찬가게 많이 이용해요.
    고기나 집에서 굽는 정도
    방학이라 한 끼 정도는 토스트에 샐러드 과일하구요.
    에어컨 켜도 재료손질하고 불 앞에서 지지고 볶고 뒷정리하는 거
    힘빠지네요ㅜ

  • 6. ㅐㅐㅐㅐ
    '23.8.4 11:28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일단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무선선풍기 보조로 쓰기

    북서향 주방볕 들어오기전
    오전에 주방일 거의 해 놓기

    1구 인덕션 구입해 불쓰는건 인덕션으로~

    시판소스에 건더기재료를 신선고급풍성하게
    넣고 뚝딱

    아침은 빵(시리얼,떡) 과일 샐러드
    점심은 워킹맘이라 만들어 놓고 데워먹게 함
    불고기 제육 닭갈비 오리 등등에 밥+ 물김치
    저녁은 주방에 제일 더운 시간이라 대충대충
    콩국물오이소면, 비빔장오이소면,
    토마토야채때려넣고 오리엔탈소스에 메밀국수비비기
    비빔면에 냉동식품 에프돌려 사이드로
    하코야 냉동메밀소바
    소이연남 쌀국수

  • 7. ....
    '23.8.4 11:29 AM (121.165.xxx.30)

    나가먹는것도 싫고 덥고 짜증나고 집에서 대충 시켜먹거나 한그릇요리로 먹고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먹는게 최고라 요즘은 그렇게 먹고삽니다.

  • 8. ..
    '23.8.4 11:43 AM (39.115.xxx.132)

    해먹으니 3~4만원 쓰죠
    4인가족 매끼 사먹으면 얼마나
    많이 들겠어요
    매끼 다 해먹이는게 얼마나
    힘든지 가족들이 모르는거 같아요
    진짜 몸 갈아넣는거 같아요

  • 9. ...
    '23.8.4 11:44 AM (118.235.xxx.41)

    이 더위에 나가는것도 싫고, 배달도 대낮에는 시키는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에어컨 풀가동하고 밀키트로 버팁니다
    집에 영양소대로 챙겨 먹여야하는 유아가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도 고등. 대학생이라 컸는데요.
    에어컨 풀가동해도 가스켜면 땀나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주로 씁니다.
    앞으로 계속 더 더워진다는데,우리애들이 사는세상은 어찌될까요ㅜㅜ

  • 10. 4~5만원
    '23.8.4 11:54 AM (112.167.xxx.92)

    집밥 3~4는 예전 얘기고 지금은 4~5로 나오더구만 메뉴가 뻔하고 안뻔하게 먹으려면 돈 더 써야됨

    집밥도 글케 나오니 외식하면 말해뭐해요 솔까 집밥은 여자가 자길 갈아 넣는것임 어이없는건 자신을 갈아 넣는데 돈한푼을 못 받는거

    여서 난 남편이 수고했담서 몇천씩 준다 하는 경우는 복 받은거ㅋ 능력남 만난 눈이 있고 복인거죠

    가난충 남 만나면 여자 자신을 전나 갈아 넣는 일만 쌓여있음

  • 11. 플랜
    '23.8.4 11:56 AM (125.191.xxx.49)

    새벽밥하는거죠
    다섯시에 일어나서 반찬 두가지 해놓고
    쌀 씻어놓고 강쥐 산책 갔다가 국이나 찌개 끓여두고 식구들 일어나기전에 청소해요

    그리고 에어컨 돌립니다
    에어컨 돌리고 밥하면 오염의 주범이라고 해서,,,

  • 12. ...
    '23.8.4 12:08 PM (106.101.xxx.163)

    밥 할 땐 에어컨 켜고
    그거 말고는 다른 계절이나 큰 차이 없는데요

    배달을 시키던 내가 해먹던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에 돈 많이 드는 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요

  • 13. 이뻐
    '23.8.4 12:12 PM (211.251.xxx.199)

    밥해먹는 음식 조리만이 아니쟎아요
    물품구매해야죠 전처리해야지
    밥먹고 치워야지 버려야지
    그렇다고 티도 안나고
    더운 여름 그래도 예전보단 배달과
    인터넷 그리고 가전제품발달로 편해졌으니
    우리 모두 예전 엄마들 생각하며 잘 참아보아요

  • 14. 인덕션효자
    '23.8.4 5:58 PM (211.213.xxx.35)

    인덕션 첨 살때 고민 많았어요. 그나마 이거 쓰고서 덜더워요.
    옛날 어머니들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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